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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과 통화녹음을 듣고나서..

자기전에

우연찮게 폰을 만지던 중에

통화하던게 녹음 된게 있네요

10달 쯤 내용인데 마치 어제 일 처럼 생생하게

기억나고

오랫만에 듣는 애칭도 정말 좋네요

전에 여자들은 전 부 다 지워버렸는데

이 친구 만큼은 아직 사진도 컴퓨터에 있고

그대로 남아 있네요

게을러 졌다고 실망 할 것 같다고

마지막에 그랬었는데

공부는 잘하고 있을지

열심히 살고 있을지

정말 궁금한게 많은데

왠지 다시 만날 것 같아서 만나면 물어 볼려고

연락 한 번도 안했네요

무더운 날에 만나서 다시

무더운 날이 돌아왔네요

추천수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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