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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가 마지막맞는듯

스마트한 감옥에 자발적으로 갇혀 
0과 1로 만든 디지털에 
내 인격을 맡겨 
거긴 생명도 감정도 따듯함도 없고 
언어 쓰레기만 
나뒹구는 삭막한 벌판 
날이 갈수록 외로움만 더해져 
우리가 인간일 수 밖에 없는 건 
상처 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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