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글 썼는데 왠 ㅇㄱㄹ때문에 다 묻혀가지고 나눠보아요ㅋㅋㅋㅋㅋㅋ
오늘 자정 넘어서 압구정역에서 버스 기다리고 있었는데택시 안 탄 나한테 진짜 하이파이브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폰 하면서 두리번 하는데 조금 멀리서 딱 훈남각 두명이 걸어와서유심히 봤거든 (내가 지나가는 연예인 되게 잘 발견하는 재능이 있즘)
김민재 군이랑 태형이인거야나 진짜 폰 떨어뜨릴 뻔 했어오늘따라 마스크도 없이 진짜 바로 코앞 30cm거리에서 지나가는데김민재 군(이라고 쓰니까 할매미 티나니?ㅋㅋㅋㅋㅋㅋㅋ)은 눈 마주치고태형이는 내 쪽에서 이야기하면서 걸어가느라 눈은 못 마주쳤어잠깐인데 ~그랬구나. ~그랬어? 아~ 하는게 진짜 브이앱이나 브로맨스에서 나왔던그 사근사근한 말투 인거야거기다가 왜 사진이랑 차이가 없죠?그냥존잘잠못잘존잘개존잘어떻게 형언 할수가 없어키가 엄청 크다는 느낌이 말라서 그런건지 사실 오진 않았는데 그따위 껀 문제 될것도 없지진짜 그 순간 들었던 목소리랑 옆얼굴을 내 뇌 한쪽에 각인 시키고 싶다
멀어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진짜 많은 감정에 휩싸였지ㅋㅋㅋㅋㅋㅋㅋㅋ헐 이라도 크게 소리칠까 아니면 가서 인사라도 할까하다가 이미 멀어짐
나는 하는 일이 해외출장이 잦아서 ㅇㄴ, ㅂㅌㅂ 시작해서 참 많은 아이돌들을 봤는데우래기들은 한번도 못봐서 진짜 덕계못이 여기잉네 했는데오늘 탈출사실 내 최애는 지민이고 덕계못 징크스에 포기하고 있었는데다시 열심히 살아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