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엑소 완전체 데뷔 이후로 시우민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좋았던 것은 잠시 활동때 그 한순간 뿐이였다. 완전체 활동이 끝나니 시우민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다. 그나마 볼 수 있는건 해외투어 프리뷰 뿐이고 공중파에서도, 다른 멤버들의 다양한 개인활동 소식이 들려오는 와중에도 시우민 개인활동 소식은 전혀 들을 수 없었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시간은 흐르지만 시우민 방송 출연 횟수는 전혀 늘지 않았다. 엑소 완전체 활동만을 기다릴 수 밖에 없어서 기다렸다. 완전체 활동이 뜨면 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이번 활동도 어김없이 티저에서 시우민은 1초조차 잡히지 않았다. 시우민 팬들은 개인팬덤이 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