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주일?전부터 다시 판 시작했음4월 1일 이후로 눈에 뵈는게 없어지고 기운도 쭉 빠지고 맨날 남동생이 돼지년이라고 불렀는데돼지년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조금씩 사라져가고 있었음집에오면 맨날 추억 회상 하면서 베개에 얼굴 파묻고 육갑 떨면서 울고...엄마가 정신나간년이라면서 조증 걸린거 같다고 혀를 찼었음매일마다 김종인 조카 욕했었음 연애 못해서 뒤진 귀신이 붙었나 팬들한테 왜 지랄이야 이러고내가 이제 김종인 조카 괴롭혀서 이제 지 고향인 몽골이나 필리핀 쪽으로 입국하는 가장 빠른 티켓을 알아보게 할거라면서 객기를 부렸었음그 때 감정을 말로 표현할수 없겠지만 너희도 그랬을거야진짜 ㅈㅗㅈ같고 자꾸 날 농락하는 기분...(ㄹㅇ김종인 이름을 인종김으로 바꿔버리고 싶을 정도)내 인생은 왜 이렇게 각박하고 가혹할까.. 하나를 떼면 두개가 달려와...진짜 그 날 숨이 멎는 줄 알았음 그 정도로ㅋㅋ판에 있으면 그냥 기 빨리는 느낌이였고 내가 얘네를 좋아했다는것조차 소름 돋았음내가 세상에 저런애를 좋아하다니 진짜 회의감도 들었고 차라리 안아프게 자살하는 법을 찾고 싶었음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엑소엘 인내심 테스트 하는줄 알았음 아니면 내가 살면서누구에게 해가 갈만큼 인생을 막살아서 하나님께 천벌을 받는건가 그 생각도 했고그래서 알게모르게 안좋아하게되고 관심도 없어지고 말그대로 잠정적 탈덕이였음진짜 브이앱을 하든 어딜 가든 신경도 안씀내가 엑소한테 이렇게 까지 할 수 있구나 싶을정도로 외면하고그러다 가끔 엑소 얘기나 기사 보면 흠칫흠칫 하다가 도리도리 하고...근데 어느날 실검에 엑소 컴백이 뜬거임속으로 생각함시1발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고비가 이렇게 빨리 올줄이야...진짜 내가 그 때 마음상태가 내가 다시는 이런애들 좋아하나봐라 이런 마음가짐이였음근데 며칠뒤에 럭키원이라는 제목으로 티저가 뜬게 막 내 펩1욱 탐라에 떠돌고 있는거임알고보니 좋아요 졸라게 눌러놓고 취소안한 팬페이지랑 슴타운 페이지ㅋㅋㅋㅋㅋㅋㅋ시.발점이였지호기심? 오히려 어디 잘되는 꼴 보자 이런 심보로 그냥 감수하고 한번 봤음근데 막 심장이 간질거리고 예전과 같은 두근거림?... 막 그런게 다시 내 몸에서 몽글몽글샘솟아 오르는거임;진짜 그때까지만 해도 난 나 자신을 부정하면서 바로 창을 꺼버림근데 또 2일뒤에 시1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스터 티저가 뜬거임이것도 그냥 호기심에 한번 봐야지... 솔직히 잘생겼잖아?.. 이러고 봤는데시1발 장난 안치고 무슨 노래 듣자마자 융털까지 극소름 돋고 막 심장을 놓칠것 처럼당장 그 자리에서 돌연사 할것만 같은 기분이였음 42초만에 저승세계 갔다온 기분근데 그 날 꿈콘 이였잖아사실 븨1앱 생중계로 봤단말임ㅋㅋㅋ솔까 조카 궁금해서 봤는데조카 예쁜거야 애들이ㅋㅋㅋㅋㅋ 대미친... 와 ㅅㅂ... 이러면서 보고 몬스터 티저까지 보니까내 심장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었음엑소 덕질하다 사망.. 이런것보다 차라리 무단횡단 하다 사망이런게 더 간지날것 같았음;;결국 그렇게 다시 판을 조금씩 염탐하면서 그동안 내 무뎌졌던 덕질 감각과무슨일이 있었는지 요일별로 베톡이랑 댓글 쫙 보면서 다시 심장이 막 불타올랐음결국 브이앱 밀린것까지 모두 보고 이번에 돈이 궁해서 하는 유료화 방송도 한순간의 망설임 없이 결제함ㅋㅋ결국 판에 다시 자연스럽게 섞이고 이제 김종인도 뭔가 이번계기를 통해 더 가까워짐꿈콘에서 안쓰러워보였다고 해야하나내가 왜 이런애를 미워했지... 이래서 안사랑할수가 없어.. 이러면서 애들 사진 다시 수집하고김종인과 다른 멤버들도 덕분에 잘 파고 있음내가 재입덕할수 있게 멘탈 성립 도와준 엑톡 판녀들 고맙고 앞으로도 은혜 잊지 않을게븨1앱 조카 조ㅈ같지만 생중계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