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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기획을 너무 허술하게 한거같음

누가봐도 아이돌이나 배우가 팬덤이 아무래도 더 크니까 하트 더 많이 받을거라고 예상할 수 있는데 다른 출연진 입에서 공정성 운운하는거 안나오게끔 복불복으로 핸디캡을 적용한다던가 하는 방법도 있을거고 진행도 너무 안됨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산만하고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고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 뭔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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