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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덕질하다가 갑자기 뭉클

난 진짜 한번 파면 끝까지 파는데

잡덕도 아니고 철새도 아님

이건 진짜 분명함ㅠㅠㅠ

 

근데 내가 20대 극후반이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아이돌 좋아한게 잉피가 처음은 아니였고

처음 좋아했던게

얼마전에 우혀니랑 유스케에서 같이 무대했던 ㅅㅎㅇ있는 그 그룹이였어

 

10여년이 넘게 계속 좋아했고

예전같진 않지만 지금도 좋아하고 있는데

 

그 그룹 이후로 한번도 아이돌 관심 가져본 적 없다가

당나오때 잉피 입덕하고 지금까지 쭉 외길인생

 

 

유스케 보면서 진짜

나의 구오빠과 현내가수인 우혀니가 같이 무대에서

내꺼하자,촛불하나 부르는데 이렇게 뭉클 할 수가 없다ㅠㅠㅠㅠㅠㅠ

타가수 언급하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이 기분을 진짜 뭐라 말 할 수 없는 느낌적인 느낌ㅠㅠㅠㅠㅠ

 

내 인생에 유일하게 덕질했던 두 그룹의 가수가 같은 무대라니...............하

손오빠가 내꺼하자 부르는것도

유효니가 촛불하나 부르는것도

진짜 심장 터지뮤ㅠㅠㅠㅠㅠㅠ

 

뻥안치고 직캠 올라온거 50은 넘게 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하려면 자야하는데

잠을 잘 수가 없다ㅠㅠㅠ지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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