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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치맛바람 쩌는 학부모들 보는 거 같애

정국이 어엿한 스무살 성인임

팀에서 막내고 형들이 부둥부둥하는 것만 봐와서 어리게만 보는 것도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닌데 좀 심함

보니까 정작 정국이는 말 시키면 말도 잘 하고 멘트도 중간중간 타이밍 봐가면서 하려고 하고 씩씩하게 잘만 하고 있는데 우리가 계속 나서서 분위기 험악하게 만드는 꼴밖에 안 된다고

그리고 저거 방밤 아니고 예능이야
무/도같은 거 본 적 없음? 그런 건 재밌게 보면서 우리애한테는 절대 안 돼 식의 논리로만 일관하면 애들 죄다 온실 속의 화초로 만드는 것밖에 더 됨?

대중성때문에 아이돌한테 예능도 이제 필수코슨데 이런 식이면 예능 피디들이 캐스팅 하려고 하겠냐
추천수12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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