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기업에서 공개적으로 채용할 수 없는 자리에 사람이 필요해서 내 지인한테 수소문함
그래서 그 지인은 나를 소개시켜주고 나는 한번 거절함.
근데 그쪽에서 다시 연락옴. 그래서 내가 한번 일에대해 들어는 본다고하고 찾아감.
일이 그렇게 어려워보이진 않아서 고개 끄덕끄덕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내가 일을 하는걸로 진행시킴.
최저시급보다 월급 20만원이나 적게주긴 해도 다양한 혜택 준다함.
그래서 내가 한번 겪어는 보자고해서 알았다고 함.
팀장면접 이틀후에 한번 더 보자해서 찾아감. 그날 +@ 혜택 준다고했는데 막상 찾아가니까 연락씹고 그쪽에서 잠수탐
그러고 나는 일 다시 구하고 있는데 3주후에 연락옴. 머라머라 시부리면서 바빴고 위에서 이력서 승인이 이제 났다고
며칠후에 찾아오라고함. 솔직히 ㅈ같긴해도 한번 일은 겪어보려고 갔음
주말부터 일 어떻게하는지 배워야했음
그리고 월요일 쉬는날인데 실전으로 한번 해보자고 집에 있는 나한테 보고서 작성을 부탁함
원래 걔네가 제시한 내가 해야되는 일이 뭐냐면
8시 반 출근에 11시까지 보고서 작성해서 올려야됨
근데 은근슬쩍 지들이 해야될을 자꾸 나한테 넘김 그래서 내가 그거 다 하는데 4시간이 걸림
그니까 4시간 걸릴 일을 나한테 2시간만에 해내라고 하는거임 물론 능숙해지면 빨라지겠지만 4시간이 어케 2시간으로 줄어드는지 이해불가
근데 아침 7시부터 시작해서 11시에 끝났는데 9시부터 계속 10시까지 보고서 올릴 수 있냐고
카톡으로 10분마다 압박함. 결국 일 다 짬당해서 11시보다 조금 넘어서 끝이남
근데 근로계약서도 안썼고 월요일이 쉬는날이고 한데도 단톡방으로 자연스럽게 일하는 분위기를 선동함
얘네가 자꾸 밤에도 집에서 일을 시킬라고함.
그래서 오늘 아침에 못하겠다고 문자 보내고 잠수탐. 근데 오만 쌍욕이 문자로 오고 전화오는거 안받고있음
원래 그 공석 나 집어넣어서 싸게 써먹을려고 다른 직원 2명 섣불리 잘라냈음
근데 이런식으로 그만두면 어쩌냐고 대체할 사람이 없다고 난리피는중
근로계약서도 안썼고 일 정식으로 시작하기도 전부터 거짓말 겁나쳐놓고 이러는데 내가 욕먹어야될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