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헤어질위기에있는 26살 여자예요
몇일전 아무것도아닌일인데 일이크게 번져 남자친구가 잠수타게됬고 sns에는 내흔적조차 지운사람 ....
처음엔 풀생각을 전혀 안하는거처럼보이길래 그거땜에 화가났고 풀고싶은데 아예 피해버리니 답답했어요,근데 페북이며 톡이며 그사이에 내흔적을 지운거보고 더 열받고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연락을했었는데 이틀이지나서야 겨우연락됬죠
남자친구는 풀고싶은 마음으로 저를만나러왔고
나 역시 풀고싶은 생각으로 만났지만
초조한 마음이 앞서 남자친구말을 들을려고도 하지않은채 밀어붙혔네요...
왜지웠냐부터시작해서 어떡해할껀지
하고싶은대로 해준다며....결국 저한테 그만하자고하는데 전 그말이 아니길바랬거든요
미안하다 손내밀어줄줄알았는데 그게아니였던거죠
그래서 겨우달래고어르고 풀어서 잡긴했는데....
더이상 나한테 좋아하는마음이 없다고하는사람....
시간을 갖자고 먼저이야기하더라구요.
근데난 그런거싫다고 ...저번에도 그래서 한번헤어진적이있었는데 또 똑같은 상황이될까봐 그래서싫다고한거였어요
잡긴했어도 좋아하는마음이 전혀없고 나만더힘들어질수도 있다고하길래 괜찮다고
그거 다 안고갈수있고 내가 다시마음열리게 도와줄테니까 노력하자고...
음..근데 나만노력해서되는게아닌가봐요...
톡을보내도 한줄이상이 되지도않고 열자도 채 안되는 톡.... 묻는말에만 대답을해줄뿐 그이상도이하도 아닌 톡..그래서 어제 내가 노력한다고했고 도와주겠다고했어서 지금 이행동이 잘하고있는지 모르겠지만 보고싶다고 했는데 ..오늘아침에 오는 톡이 자기는 보고싶고싶지않다고....그러고 다시 벽보고이야기하듯 톡을하고있긴하지만 ....
매번이런다고 마음이 돌아설수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