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진쨔 많이했었는데 이삐들이 다들 칭찬해줘서 감동받아서 정국이 애기랑 찌긍ㄴ사진 하나더 올릴게!!!! 사진주인분은 내가 아는 분이셔!!!! 물론 애기얼굴은 가렸고!!!!!!! 문제되면 내릴게♡♡♡ 이삐들이랑 정국이때문에 너무 행복해 어엉흐이ㅇ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 나 다시 왔어....!
원래는 어제 올리기로 했는데 너무 늦게와서 다들 진짜 너무 미안해....ㅠㅠㅠㅠ 혹시 그전에 올린 후기도 보고싶은 이삐들은 좌표 남길테니까 요기로 들어가서 보면 될거야!! 좌표는 여기♡ http://m.pann.nate.com/talk/331871582
아마 좀 많이 길거야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라ㅠㅠㅠㅠㅠ 부탁해 그럼 바로 시작할게!!
일단 엊그저께? 그러니까 6일날 아침에 이어서 저녁에도 같은 장소, 우리 마을에서 촬영을 한다는 얘기가 들렸어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앨범이랑 네임펜들고 가보니까 진짜 말도 안되게 정국이가 또 있더라
솔직히 말해서 촬영분위기 같은건 내가 그쪽이랑 엄청 가까이 있지도 않았고 말소리가 거의 안들려서 멀리서 대충 분위기 같은걸로 판단했거든... 근데 아침에 비해서 저녁은 그렇게 나빠보이진 않았는데 여전히 정국이는 살짝 눈치보여 하는것 같고 조세ㅎ씨가 사태파악을 하셨는지 뭔지는 몰라도 분위기 띄우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이더라구 서장ㅎ씨는 딱히 달라진게 없어 보였어...
그리고 확실히 사람은 아침보다 조금 늘었더라 다들 어디서 알고 찾아왔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얼굴책에서 듣고들 왔을거야 아침이랑은 다르게 사람들이 사진찍어도 경호원분들이 딱히 제지하시는 것 같지는 않아 보였어
여튼 그렇게 계속 정국이 지켜보고 있었는데 애 표정이 너무 굳어있는 것 같은거야 물론 내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내가 보기엔 그렇게 느껴졌어ㅠㅠㅠㅠㅠ
더 얘기 하기전에 먼저 고백할게 있는데 사실 내가 이렇게 늦게 글 올리는 것도 이삐들이랑 정국이한테 너무 미안해서야... 그렇게 한참을 지켜보다가 거의 마지막쯤인데도 정국이도 너무 긴장돼보이고 나도 이대로 얼굴만 보고 가기엔 너무 아쉽다는 이기적인 생각에 내가 아미밤을 아빠한테 가져다달라고 부탁해서 현장에서 흔들었어..
물론 촬영에 피해안가게 최대한 정국이한테만 잘 보이는 쪽에서 반짝이 모드로 안하고 보통모드로 그냥 진짜 찍 소리도 안내고 소심하게 수풀뒤에 숨어서 흔들기만 했어... 맞아 이것도 변명이라면 변명이야ㅠㅜㅠㅠㅠ 이삐들이 보기 불편하다면 이 글 당장 내릴게 이삐들한테도 정국이한테도 너무 미안해서 후기 올릴까 말까 정말 많이 고민했어
여튼 그렇게 아미밤을 흔들었는데 이건 정말 착각이 아니고 정국이가 내 쪽을 봤어 그리고는 다시 금방 고개돌리면서 웃었어... 그리고 그 이후로는 내가 걱정 안 해도 될 정도로 꽤 기분 좋아보이는 것 같았어 물론 이것도 착각이겠지만ㅠㅠㅠㅠㅠㅠ 그때 옆에 있던 친구가 찍은 사진 올릴게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얼마 안 되서 차 타고 떠났는데 그때 잠깐 진짜 처음으로 얼굴을 제대로 봤거든??? 근데 와 진짜 사람이 아니야 솔직히 진짜 난 ㅇ정국이 방탄중에선 얼굴 그렇게 작은 편 아니라고 생각했고 진짜 근육빵빵하고 근육에 닿으면 튕겨져 나갈것같이(미안... 좀 오바야ㅎ) 엄청 막 그럴줄 알았거든 근데 가까이서 보니깐 진짜 얼굴작고 훨씬 더 말랐더라 허벅지도 내가 생각한 허벅지가 아니었어 그리고 콧대 쩔고 눈이 진짜 반짝거려 진짜 너무 맑고 순수한게 딱 보여 진짜 초롱초롱하고 반짝반짝 소년소년 너무 앳되게 잘생겼어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딱 스무살같아ㅠㅠㅠㅠㅠㅠ진짜 이 표현이 제일 정확해 진짜 앳된 스무살이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생애 처음으로 정국이 실물 본 6월 6일은 이렇게 끝났어...
근데...
어제 학교 마치고 돌아오니까 정국이가 또 그 자리에 있더라 진짜 이게 무슨 일이니... 나 진짜 교복도 안갈아입고 또 앨범이랑 네임펜이랑 아미밤 들고가는 와중에 진짜 엎드려서 절하고 갔어 그 정도로 진짜 너무 감격...
가보니까 현장 분위기는 전보다 훨씬 좋아보였어 다들 많이 웃으시고 정국이도 전보다 편해진게 보였고. 유병ㅈ씨가 쉬는시간에도 정국이 많이 챙겨주시더라 너무 호감이야
근데 정국이 또 봐서 너무 좋을 줄 알았는데 가보니까 막상 그게 아니더라구... 내 생각보다 사람이 너무 많았어 다들 이번에도 어디서 듣고 왔는지 우리학교 후배들도 꽤 보였어... 먼 시내에서 온 것 같은 사람들도 많이 보였고
어제보다 훨씬 제지가 심해서 멀리서 봤는데 보는내내 진짜진짜 너무 이기적이고 이런마음 가지면 안되는거 아는데 조금 마음이 그렇더라... 그 사이에 껴 있기도 마음이 불편해서 나는 제일 뒤쪽 구석에서 떨어져서 지켜봤어
다들 질서 지켜주고 조금만 조용히 해주면, 조용히 다같이 정국이 응원하면 좋을텐데 연령대가 꽤 어려서 그랬던건지 질서도 잘 안지켜지고 쉬는시간마다 정국이가 작은행동 하나만 해도 소리지르고 꺅꺅거려서 조금 불편했어...
김민ㅅ씨가 우리쪽에다 손가락으로 쉿 표시도 하셨어 그리고 성인분들은 뒤에서 조용히 보시는 것 같던데 중1~2??정도로 보이는 몇몇 아미들이 좀 그랬어...((나이 어리다고 무시하는거 절대절대 아니야!!!! 기분 나쁜 이삐들 있으면 미안해ㅠㅠㅠㅜ))나중에 얘기들으니까 아미들 사이에 마찰도 있었다고 그러더라 제발 다같이 사이좋게 응원하면 얼마나 좋을까...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내가 나중에 듣고 진짜 화났던 건 어떤 중1~2학년쯤으로 돼 보이는 아미가 무슨 쪽지 손에 들고 현장 관계자들한테 이거 꼭 정국이한테 전해달라고 계속 몇분동안 실랑이했다고 그러더라...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듣고 너무 짜증났어 물론 나도 이런 말 할 처지는 아닌 것 같지만서도
계속 정국이 지켜보는데 점점 사람들도 몰리고 쉬는시간마다 사람들 반응이 너무 격하고 그러니까 애가 낯도 가리고 살짝 부담?스러워서 안절부절 못하는 것처럼 보였어 머리카락도 계속 만지고
그렇게 계속 지켜보는데 정국이가 저렇게 눈치보여하고 불편해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그걸 또 좋다고 끝까지 보고있는 내가 너무 짜증나기도 하고 정국이한테도 너무너무 미안해서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엔 중간에 나와버렸어... 가면서 계속 울었는데 그 와중에도 정국이 더 보고싶어하는 내가 너무 짜증나더라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돌아왔는데 너무 내가 짜증나고 내가 진짜 진심으로 애들 응원하는 팬이 맞긴한가 죄책감들기도 하고 여튼 너무 미안해서 계속 울다가 잠들었어....
그냥 와버린게 좀 아쉽기도 한데 그래도 딱히 크게 후회는 안해 이렇게라도 정국이 본게 어디야 진짜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행복해 너무 좋았어
쓰다보니까 얘기가 너무너무 길어졌는데 끝까지 읽어줘서 다들 정말 고마워ㅠㅠㅠㅠㅠ
혹시 내 글이 보기 불편하면 꼭 말해줘!! 바로 사과하고 이 글은 삭제할게 이삐들 진짜 너무 미안해...
인증사진 하나 더 올릴게 참고로 나는 사진은 하나도 못찍었고 옆에 같이 있던 친구가 찍은거야....! 거리가 가깝다고 해서 오해하지 말아주라ㅠㅠㅠㅠㅠ 친구가 제일 확대해서 찍은거래
다들 글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다시 글 올리라고도 해줘서 너무 고맙고ㅠㅠㅠㅠㅠ 난 역시 이삐들이 제일 좋아 진짜 너무ㅠㅠㅠㅠㅠ좋아 다들 고마워 이글 보는 이삐들 모두 다 곧 애들 실물영접할 수 있을거야♡'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