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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요요로 8키로 찐사람이예요..ㅠ

요요지대.. |2008.10.13 12:48
조회 2,127 |추천 0

안녕하세요..참..오늘부터 다이어트를 다시다시!

시작한 톡커 입니다.

나이는 22살. 여대생으로 대학교 3학년인데요

입학후 항상 키 165에 62~4를 유지해서 뚱뚱인가요?ㅠ

전 그냥 통통하다고 생각하고 입에는 항상 다이어트를 한다고

달고 살다가..얼마전에 외국을 잠시 다녀온뒤로...67~9...70을 육박하는것을보고

기겁하고 지난 여름방학에 정말 정말 독하게 아침 저녁 운동하고 반식해서

58까지..거의 10키로를 뺐습니다..

목표틑 55였지만 안 들어가던 옷이 들어가고 사람들이 저를 못알아 볼정도로

이뻐졌다고..하고..누가 들으면 돌 던질지도 모르지만 뚱뚱했을적에도

외모에 대해 나쁜소리는 안 듣고 살았거든요..여튼

중요한것은 저의 행복한 그 시기는 단 열흘에 불과했습니다..

개강하고 개강파티나 동아리 각종 술자리에서 안주와 술을 개념없어 먹고.

운동도 놓기 시작해서...며칠사이에 2~3키로가 급격히 찌더니.,..

당연했쬬...맘 놓고 먹은 제가 잘못 ㅜ

거기다가 추석에...많이 먹으니깐 63까지고...그 뒤로도 계속 먹고.

전 이상하게 한번찌면..이미 망했으니까 더 먹자..라는 식으로 먹다보니깐.

일부러 막 마트가서 과자 아스킴 만원 넘게 사서....배가 터질듯이 먹은적도 있었어요 ㅠ

미쳤죠...그걸보면서 스스로도 아 나...정말 괴물같아..이러면서 자학하고 또 먹구...;

 

오늘 아침잰결과..66...두둥.;;

세상에...2달동안 정말 독하게 뺀 살이 한달도 안되서...8키로가

복원되는걸 보고 전.......저의 무식함과.......회의감을 느꼈습니다..

 

다이어트를 한번해봐서 어떻게 하는지 다 아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지금 자취 하느라고 밥하기도 아침에 운동하기도 너무 힘들거든요 ㅜ

 

글고 특히...사람들의 시선이 너무그래요..ㅠ

한달전만해도 놀라면서 이뻐졌다고 말했던 사람들이

너....왜 그래? 무슨일 있어? 이러고..

벌써 요요 온거야? 이럽니다..

괜히 아는 사람이 제 뒤에 오면 혼자 자신감 상실....내 뚱뚱한 엉덩히 허벅지만

보는건 아닌지...

 

아 저처럼 요요 제대로 온 사람 또 있을까요?

오늘부터 운동하려고 태권도에 등록했는데..

태권도장에서 줄넘기도 하고 발차기 같은거 하려구..ㅠ

다시 11월말까지 50일동안 열심히 해서 8키로 다시 빼고 싶습니다.

아..........

정말 이번에 엄청난 교훈을 얻었습니다.

 

저같은 제칠은 평생 다이어트이고

방심하는 순간 끝이라구........................................;;;;;

 

제가 다시 재기에 성공할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리플 부탁해요 ㅜ

특히 조언같은거 해주시면 더더욱 힘나고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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