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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사실은 처음이아니지만)이자 마지막으로?


안녕
오늘도...라는 글썼던 남자사람인데
댓글 두개 달린거보고 기분이 좋아서
또 글쓰려다가 혹시 싫어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소심하게 글써볼게

사실 입덕?한지 얼마 안됐어
괜찮아요 노래가 좋아서 출퇴근마다 들었고
얼마 안있다 집으로 가는 길 나와서 잘 듣고 다녔지
봄날의 기억 나오기전에 일본에서 낸 신부에게 유투브로 거의 매일 들었어
좋더라
그냥..뭐랄까 잔잔한게 호소력도 있고 스토리도 맘에들고
애들도 훤칠하니 훈훈하고
유투브한번 보다보니 정신못차리고 계속 보게되고
7명 빠짐없이 관심이 생겼어
많이 좋아하고 아끼고 있어

나는 게이도 아니고 게임이랑 차 좋아하고 매일 술마시고ㅋㅋ 직장다니는 아저씨?일 뿐이긴 한데
평생 살면서 아이돌을 좋아하고 더더군다나 꿈까지 꾸고 이런적이 처음이라 한번 글 써봤어
꿈내용은 하... 진짜 부끄러운데 창섭이랑 나랑 비슷한 체격에 그냥 무심한듯?하게 사귄거 같아
게이 이런걸 따질 정신은 아니었어 꿈이니까
그냥 내옆에 하얗고 입술빨간 창섭이가 있었을 뿐...
은광이랑 이이이이이이이잉하는 파리애교 같이떨고
동근이랑은 무슨얘길했는지 이제는 기억이 잘안나..

그냥
이런사람이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해줘
댓글달아준 멜로디친구들 고맙고
비투비 이번 일본앨범 LUV 잘됐음 좋겠다
팬톡에 올라오는 짤들은 흐뭇하게 눈팅하고 있어
사진올려주는 애들도 고마워
그럼

추천수2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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