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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진상유형

본인은 이름만대면 알면 유명한 오픈마켓 관리자임

 

나포함 관리자 20명은 족히 넘게있음.. (다른센터 까지 합하면 더 많을지도모름)

 

관리자라 하면 센터장/팀장/파트장/선임  등의 다양한 직급이 있는데 참고로 본인은 팀장임

 

우리는 가리는거 없이 다 팜. 옷,기저귀,식품,가구,숙박권 진짜 없는거 빼고 다있음.

 

[1]보상충

 

요즘에 '맘충'이니 뭐니 유행하니깐 보상충이라고 대입해서 써보겠음

뭐만하면 보상해달라고 하는사람들 꼭있음

예를들어 품절이다 하면, 1차적으로 사과를 꼭 드림

그리고 품절가액의 일정금액이 적립금으로 쌓임 (자동적립시스템)

근데도불구하고 기다린 시간이 있으니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보상해달라고 요구함

 

 

[2]누락악용하는사람들

온라인이다보니깐 구매한 물건중에 일부분이 안왔다고하면은 재배송을 하게 되어있음

하지만 그걸 상습적으로 "악용"하는 사람이있음

이건 범죄임.ㅎㅎ 모를거같지만 다암.

그런사람들 블랙리스트에 이미 쫙다 분류되어있음

3개 구매했는데 왜 2개밖에 안왔어요? 배송해주세요

진짜 그지도 이런 그지가 없음. 다 떠서 나중에 어떤 제재조치가 내려질지모름

 

 

[3]임신부

반감을 살 말일수도있지만 나는 업무적으로 모니터링 , 콜 민원처리등을 굉장히 많이함

특히 모니터링을 하다보면 임신부들. 먹거리 게시판에 "임산부가 먹을거니깐 확인하고 보내라~~"

"우리 24개월된 00가 먹을거니깐 어쩌고 저쩌고.." 거의 임신부들 말들로 도배가 되어있음.

예민한건 알겠는데 그런거 남겨봤자 일일히 검수하고 못보냄.

 

 

[4]가르치려고 하는사람들

클레임이 해결이안되면 나한테 넘어옴.

통화하다보면 논리적으로 말이안통하고 가르치려고 하는사람들있음.

내가 내주장 하나라도 하면 "아니 그래서요~" "아 어쩌라고요~" 이런식으로 반응하는사람들.

 

 

결론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매우많으며

본인들이나 잘하세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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