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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최대의 고민 자꾸 그녀가 밟혀요..일을할수없습니다.

목계지덕 |2016.06.09 22:49
조회 757 |추천 1

안녕하세요. 저의 소개를 먼저 드리자면 만 28세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그냥 제가하는 얘기 가볍게 읽어주시고 인생선배님 혹은 경험이 많으신분들께서는 좋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__)꾸벅~

서두가 길었는데 일단 저는 평범한 회사 직장인입니다. 저번달에 지금 다니는 회사로 이직을 하였고 이 곳에서 근무한지 1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저의 진정한 고민은 같은 회사에 다니는 여직원 한명 때문입니다. 제가 출근하고 첫주에 그녀를 처음보게되었습니다. 처음보게 되었던 순간이 그녀가 위생복을 벗고 머리를 휘날리며 저와 눈이 마주치는순간이었습니다. 그 때 저는 첫눈에 반했고 저의 심장은 요동을 치기 시작햇습니다. 저도 모르게 말이죠. 처음본 그녀에게

살면서 이런적이 전혀없었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더라도 이렇게 첫눈에 반했다 라는 느낌을 한번도 받은적이 없었는데 (심지어 좋아하는 연예인을 실제로 봐도 이 정도는 아니었음) 그녀의 반짝이는 눈빛과 마치 유리구슬 같은 눈동자와 단아한 얼굴 그리고 청순함 거기에 긴 생머리까지....제 자신도 굉장히 냉정한 성격이고 공과사는 철저한 성격이다보니 이런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올법한 오글거리는 장면이 나한테 일어날거라고는 아니 이런일이 실제로 있을거라고는 전혀 생각을 하지않았습니다.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서로 인사를하고 짧은 시간이 지나가고 나중에 회사 전체 회식이 있게되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간단한 소개를 받고 나이와 이름 그리고 사는곳 등등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이후 부서별 업무특정상 단체채팅방에 그녀가 초대되었고 이 기회에 그녀에게 카톡을 하면서 일적으로 궁금한것들을 몇개 물어보면서 대화를 몇마디 했습니다. 그리고 가끔 제가 일찍 출근할 때 그녀의 책상앞에 초콜렛과 간식등을 사다 놓기도 했구요. 당연히 나중에는 회사에  제가 준 것이 소문이 나버리기도 했지요. 다행히 얼버무려 넘어갔지만..그 이후로 이러면 안되겠다. 오히려 역으로 그녀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하여 더욱더 차갑게 대화하고 피해다녔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잠도안오고 일도 손에안잡히고 그녀의 유리구술같은 눈동자와 샤랄라한 모습과 가녀린 목소리가 자꾸 눈에 밟히고 귀에맴돌아서 도무지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몇일 전에는 외주업체 출장을 가는데 그녀 생각에 혼자 저도모르게 웃고있다가 큰일 날뻔했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 저희 부서 팀장님과 저와 그녀가 셋이 술자리를 잠시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팀장님은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어봤는데 그녀의 답변은 저를 처다보면서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정말 고민이네요 마음을 어필하고 적극적으로 다가가자니 저야 뭐 한번 쪽팔리면 그만이지만 회사에 소문이나면 그녀는 부담을 느끼게 될테고..그거는 정말로 싫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접자니 일도 손에안잡히고 잠도 안옵니다 답답하고 너무나 막막합니다. 마음은 그녀를 향하지만 몸뚱아리는 그렇지 않은 그런 상황입니다. 밖에서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10번이고 20번이고 찍어볼텐데 왜 !! 왜 하필이면 같은회사 직원이냐고요 ㅠㅠ그것도 이직한지 얼마되지도않았고 ....하...답답합니다..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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