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이 노래듣는데 기분이 묘하다 어떻게보면 그냥 노래 가사 일 뿐 일 수도 있는데 우리한텐 아니잖아 항상 얘가 우리한테 했던 말이고 하고싶어하는 말이고 노래랑 가사랑 하나하나 다 고민하고 우리한테 6주년 선물로 주고싶어서 얼마나 녹음하고 또 녹음하고 선별했을지 생각하면 눈물난다 얘가 하고싶은 말이 뭔지 너무 잘 알겠어서.
애가 너무 진국이고 다른 애들도 너무 진국이고 나도 너네도 인피니트 좋아한 거 너무 잘 한일이고 축하할 일 인 것 같아.
수많은 애들 중 우리가 꼭 얘넬 선택한 거 잖아. 인스피릿으로 살 수 있는거 축하해 사랑받고 살고 있는 것도 6주년 인 것도 축하해
우린 이제 일년 뒤 오늘 을 그리며 살아가겠지? 그래도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