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부터 내가 학원 다녔으니까 대충 생각하면 6개월 전부터 어제까지 바지 하나로 지금까지 버틴 남자애가 드디어 오늘 다른 바지를 입었다..
후... 아디다스 긴바지 하나로만 (똑같은 옷 ㅇㅇ) 겨울부터 지금까지 주말에도 빠지지 않고 모든 날에.. 계속 입었어
근데 오늘 돌청긴바지 입고 옴 처음으로 새옷 입고 온거임 6개월만에 ㅋㅋㅋㅋ
진짜 근데 얼굴은 진짜 니들이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잘생김.. 너네들이 좋아하는 이상형 정도??
연예인?급은 아니지만 그바로 아래쯤인 엄청 훈남임..
우리학원 말도 애들끼리 안하고 그러긴 한데 진짜 잘생겼음 ... 근데 옷을 여태 하나만 입은거임
참고로 상의는 두개 번갈아 가면서 입음..(체크무늬 셔츠, 회색셔츠) 두개 끝 ㅋㅋㅋㅋ
집에 옷이 없는 걸까??
너네들은 무슨 생각 들어?
일주일 같은 옷은 그런가 보다 하는데 여름까지 계속 긴바지 입고.. 그것도 겨울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 같은 옷
빨래는 하나 모르겠음..
이제 내일부터 돌청바지만 입고올지 내일부터 다시 아디다스 입고올지 의문임 ㅇㅇ
+아디다스 바지 여러개를 돌려입은게 아니라 남색에 빨간선인 바지 하나를 계속 입었다는 거야! 이 똑같은 바지가 여러개 인지는 몰라도.. 내가 느끼기엔 좀 위생상으로도 그럼.. 상의도 똑같은거 두개만 격일로 번갈아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