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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죽을 뻔 함 택배 함부로 받지마 너네

우리 집 단독 주택인데 부모님 가게하셔서 거의 집에 나 혼자 있음. 근데 오늘은 부모님 식재료 거래처가 사정상 쉰대서 자체 휴가 하시고 두분 다 집에 계셨거든.

엄빠랑 오랜만에 저녁 먹는데 택배 왔습니다 이러는거 뭐지 하고 내가 나갔는데 택배 기사가 조카 자연스럽게 현관으로 들어오더니 거실에서 밥 먹는 엄빠보고 죄송합니다 하고 택배 내려두고 갔거든.

조카 뭐야 이러고 택배 뜯어보니까 아무것도 없어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집안 ㄹㅇ 난리남 ㅅㅂ 나 진심 죽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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