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0대 야매요리꾼 입니다~ㅎㅎ
출근할때 늘 습관처럼 판을 보다가 제 눈을 의심했어요..
어라?? 어디서 많이 보던 사진인데?? 순간 지하철 안에서 "대박"이라고 소리내서
말할 뻔 했어요..ㅎㅎ 부끄럽네요.. 그래도 새로운 경험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에 밥통 카스테라 레시피랑 콩나물 무침 레시피 문의 하셨길래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밥통 카스테라*
이건 정말 별게 없어서 레시피라 할 게 하나도 없어요..ㅠㅠ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부끄럽지만 적어볼게요..
머핀믹스,계란,우유,버터
를 먼저 준비하시고, 머핀 믹스 설명서 대로 반죽을 하시면 되요.
제 기억에는 머핀 믹스 중에 2개로 포장된것이 있고 그냥 1개로 포장된게 있는데
전 2개 포장된 것에서 1개만 사용했어요..
그리고 계란 1개와 버터 한스푼를 녹여서 같이 넣어주시고
우유로 농도를 조금씩 조정하면서 반죽 했습니다.
(가볍고 폭신한 식감을 원하시면 반죽에 공기가 많이 들어가도록 오래 저어주세요~
기계 말고 손거품기로 저도 열심히 저었어요~^^;;)
반죽을 국자로 떠봤을때 바로 또르르 쭉~ 떨어지면 알맞은 반죽농도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버터로 밥통 안을 칠해주시고 반죽을 넣고 찜 기능을 눌러주세요.
제가 갖고 있는 밥통은 찜 기능으로 하면 20분 정도 되는데.. 찜 기능으로 2번 눌러주심 되요..
1번 눌렀을때 열어보심 가운데는 덜 익어보일거예요~ 2번 누르면 알맞게 잘 익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저도 2~3번은 실패했다가 성공했거든요~^^;;;
* 콩나물 무침*
제가 어릴 적 할머니가 해주셨던 거예요~
좀 특이하게 저희는 콩나물 무침에 국물을 좀 많이~~ 해서 먹었어요.. 마치 국처럼;;
할머니한테 배워놔서 할머니 돌아가시고는 가끔 아버지가 좋아하는 반찬이라 해드렸어요~
콩나물,마늘,고추가루,참기름,깨소금
를 준비하시고 콩나물을 깨끗히 씻으시고 물에 소금을 넣어서 1차 데치고.
그리고 데친 물을 다 덜어내서 따로 무치지 마시고
삶은 물 그대로 양념을 하는거예요~
물을 좀 많이 넣고 데쳤다면 조금 덜어내시는게 좋겠죠?
적당한 데친 물에 바로 고추가루 와 마늘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고 한번만 더 끓여주시면 끝..
간은 소금이나 다시다를 살짝 만 넣어주셔도 맛이 살아요~^^
부끄럽지만.. 부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시한번 관심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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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기만했었는데~~
핸드폰 사진첩 정리하다가 찍어놨던 사진들을 풀어봅니다~
30대 서울 자취녀의 야매요리 입니다~ㅋㅇㅋ
부끄럽고 별건 없지만 구경 이나 한번 해보세요~~;;
거의다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만든거라
다시 똑같은 맛을 못낸다는것은 안비밀 입니다~~ㅋㅋㅋ
핸드폰으로 쓰는거라 긴 설명을 하지 못한 부분 이해해주세요~
그럼 이제 보시죠~~ㅎ ㅎ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불고기가 나온거보고 집에서 따라해봄..ㅋ
비오는날에는 지짐이가 쵝오죠~ㅎㅎ
점심은 파스타..김밥은 포장해옴..ㅋ 저녁에는 등갈비찜
집에서 심심할땐 떡볶이죠~ㅎ
집에서 지인들과 한잔을 위한 파뤼..ㅋ ㅋ
홈메이트 새우버거...ㅋ 처음이자 마지막..
밑반찬 만들기...
밥통 카스테라
본가에가서도 야매요리~ㅋ밑반찬과 밀푀유나베
본가에서 부모님을 위해 함바그와 피자
친오빠 생일상이였던걸로 기억함...ㅋ
이것도 본가가서 만들어본 홈메이드 돈가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