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글서치하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저 글의 주인공이 저인것 같아 글을 씁니다.
(삭제된페이지 보기로 캡쳐해왔습니다)
[사진 찍는 사람 얄짤없이 끌고나감 / 근데 어떤사람 끌고 나가다가]
라고 각각 분리해서 쓰신 걸 보면
사진 찍다가 걸린 것을 보신 게 아니라 경호원과 같이 가는 걸 보고 그렇다고 추측하신 거 같고요.
제가 트위터에서 a구역 돌출펜스에 있던 분과 얘기를 나누었는데 그렇게 나가다가 싸인볼 받은건 저뿐이었다고 하셨기 때문에 저 글이 저를 보고 쓴 것이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전 사진찍다 걸려서 끌려 나온 게 아니라 탈진해서 경호원분께 뽑혀나온겁니다. 제 스스로 나가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해 씨큐분이 나오게 해주신 거예요.
이건 제가 공카에 남긴 후기입니다.
탈진해서 나온 걸 사진찍다 걸려서 나온 사람이라고 오해받았다는 것이 많이 속상하네요... 물론 글쓴분도 잘모르셨으니 악의는 없었다지만요..
다소 오래되었고 지금은 삭제 된 글이라지만 글쓴분도, 그 글을 보신 100명이 넘어가는 분들도 모두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