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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진짜 억울하다

이번년 새학기에 전학왔는데
여자애들한테 먼저 말걸어도 전혀 너 싫어라는 눈으로 쳐다봐놓고는
그래서 겨우 몇명 여자애들이랑 친해지고
남자애들이랑 좀 친해질라고 하니깐 꼬리친다고 뭐라하고 지들도 성떼고 부르면서 내가 성떼고 부르니깐 이상하게 쳐다보고
가만히 무표정 있으면 째려보단라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여기서도 그렇고
웃으면 내가 눈웃음이 있는걸 이번년에 첨 알았어 근데 내가 눈웃음이 좀 심해
근데 눈웃음친다고 뭐라하고 남자애들 앞에서도 못 웃겠음 꼬리친다고 할까봐 웃어도 욕먹고 무표정도 욕먹고..어쩌라는걸까
여기학교 규정이 누드스타킹 겨울에 못신는데 내가 모르고 그때 전학 첫날 신고 갔는데 교복도 화장도 하나도 안하고 갔는데 그 누드스타킹때문에 욕 오지게 처먹고 내 첫인상 다 날라가고..난 모르는데 아무도 안알려줬는데
진짜 너무 억울하고 전학생이라는 타이틀 가지면 무조건 짜져 살아야하는건가..그냥 풀때가 없어서 여기다 하소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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