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짝남이 있는데 좋아한지는 1년 좀 넘었고 작년에 같은반이였는데 ㅈㄴ안친했다가 3학년 올라와서 내가 막 친한척하고 그런 사이야ㅇㅇ
우리학교가 금요일이 6교시인데 그날 6교시가 체육이였거든? 그래서 배구연습하다가 벤치에서 좀 쉬고있었는데 우리반에서 가오 이빠이 잡는애가 내옆에 앉더니 나보고 자꾸 누굴좋아하냐고 물어봤다ㅋㅋㄱㅋ??? 그래서 내가 "아몰라 그냥 너보다 훨씬 잘생겼어;;" 했는데 계속 꼬치꼬치 캐물어서 씹고있었ㅇ어 그리고 손을 오른쪽으로 짚으니까 누구 체육복이 있는거야.. 명찰보니까 짝남 체육복이더라고ㅇㅇ 그래서 나도모르게 " 어?? ㅇㅇㅇ꺼네???" 했지 근데 그 가오 이빠이 잡는애가 "헐 너 ㅇㅇㅇ좋아하냐? 맞네!! 맞네!! ㅇㅇㅇ 내 따까리였는데ㅋㅋㅋ" 하면서 갑자기 조카 뛰어갔어;;; 아 나 표정관리 진짜못하나봐 하
근데 문제는 이새끼가 짝남한테 가서 "야 ㅇㅇㅇ!!!!!!! ㅇㅇ아!!!!! 쓰니랑사겨!!!!!" 이렇게 말하는거야 진짜 기분 _같게;;;; 그래서 나는 쪽팔려서 그냥 ㅈㄴ뛰고 이새끼는 실실 쪼개면서 짝남한테 뭐라말하더니 갑자기 개처웃으면서 나보고 "아~~~~~쓰니어떡해~~~~~~~차여버렸어~~~~~~~~" 하는거임;;;;; 아니 그럼 짝남한테 말했다는거잖아;;;; 내표정보고 맞춘건도 대단하지만 그래도 알았으면 말 안하는게 정상아니야?
×결론
남의 연애사 파토내는애들 _나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