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하하
매일 눈팅만 하는 20대 중반 처자입니다.![]()
처음 글을 쓰는데요, 일단 본론으로 고고
저는 한약국에 다니고 있고요. 울 회사는 어느 회사들처럼 세콤을 설치해 놓았지요.
처음엔 뭘 필요없이 세콤을 달아놨나했는데, 오늘 온 훈남 세콤아저씽 보고 생각이 싹바뀌었지요.
오늘 오전에 세콤차가 회사마당에 들어오고,
그냥 평소처럼 한번 힐끔 봐주고, 제 할일 열심히 하고있는데 갑자기 번쩍번쩍 광나는느낌?ㅋㅋㅋ
그래서 창밖을봤더니 자체발광하는 깐밤톨같은 아저씨가 오셨습니다. ![]()
완전 가슴이 두근두근
으아...
원래 귀찮어서 차대접같은것도 잘안하는데
괜히 "녹차드릴까여^^^^^^^^^^" 하고~~
피부도 완전좋으시고
웃는건 또 어찌나 이뿌신지......![]()
정말 깐 밤같이 뽀얀하신것이..ㅋㅋ
여직원들만 네명 있었는데
다들 사탕에 개미꼬이듯이 주루룩 모여같고, 쓸떼없이 농담따먹기ㅎㅎ
우리들은 잽싸게 명찰에서 이름을 머리속에 입력해놓고 싸이를 뒤졌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름이 특이 했그든요...ㅎㅎ
몇명안나오더라구요. 한 스무명쯤?
첫번째 나온싸이가 연인이 뽀뽀하는 사진이 메인이였는데
그것빼고 다들어갔는데 없는거예요.
왜 당연히 애인이 없을꺼라 생각한건지..![]()
첫번째 싸이가 그 밤톨아젓힝 싸이였습니다.
선남선녀가 사귀고있더라구요...![]()
뭐 어쩔생각도 아니였지만 급 좌절...
저희 넷중에 뭐 이쁜애들도 없고, 쭉빵이도 없었지만서도
울직원 누군가랑 러브라인이 형성되길 바랬건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튼 그냥 그랬습니다.
그랬다구요
뭐.......하하하
끝이 뭐 이런식인가 하고
이딴글은 포도알이나 받아 하시겠지만,
하하하하하하
그래도 세콤 잘생긴 아젓힝은 첨이라....ㅎㅎㅎ
여자분 행복하시겠습니당.
ㅋㅋㅋ
남은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보내세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