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진심 별거아닌데 걔랑 나랑 교회도 같이 다니거든? 그래서 둘이 예베 끝나고 점심먹으러 식당에서 줄 스고 있었는데 옆에 다리가 좀 불편하신 할머니분께서 안절부절 하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할머니 괜찮으세요? 했는데 할머니께서 어디 늦어서 빨리 가봐야데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안절부절 하신거라는거야 근데 내가 도움드리기 전에 내 남사친이 졸라 설레는 웃음지으면서 이리오세요 할머니 라고 한거야. 그렇게 웃는 모습 엄청 오랜만에 봐서 1 차 심쿵을 했징 근데 할머니께서 아이구 미안해서 어뜩해 괜찮어 이러시는거야 근데 내 남사친이 에이 할머니께서 안 불편하셔야지 저희도 마음이 놓여요 이럼. 2차 심쿵. 당연(?)한것일지도 있지만 내가 좀 쉽게 설레성...
너희들도 썰좀 풀어주랑 너무 외로워성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