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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한테 설렜던 썰 풀고가장

요우체키라웃 |2016.06.12 13:44
조회 1,558 |추천 1
나는 2년(?) 동안 친한 남사친이있는데 서로 막 썸타거나 막 좋아하는 감정 1도 없는 사이었는데 걔한테 설랜 썰이 한 1-2개 는 있쯤첫번째는걔가 가족이랑 첨으로 하와이 여행을 갔다왔고 나한테 막 자랑하는데 전화받고 가야된다해서 빠이빠이 하는중이였음. 근데 인사하고 우리 둘이 갈길가는데 걔가 갑자기 아! 막 뭐 까먹은거 기억해낸 표정하더니 가방에서 이쁜 돌들로 만들어진 팔찌를 허겁지겁 꺼내는거임. 근데 난 기대 자체를 1도 안 했으니까 뭐지 이 병신은 이런 표정 짓고 있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걔가 막 달려오면서 내 손 콱 잡더니 그 이쁜 돌팔찌 손에다가 쥐어주고 늦었다며 다시 자기 갈길감. 쪼금 심쿵했다 요때.
두번째는 진심 별거아닌데 걔랑 나랑 교회도 같이 다니거든? 그래서 둘이 예베 끝나고 점심먹으러 식당에서 줄 스고 있었는데 옆에 다리가 좀 불편하신 할머니분께서 안절부절 하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할머니 괜찮으세요? 했는데 할머니께서 어디 늦어서 빨리 가봐야데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안절부절 하신거라는거야 근데 내가 도움드리기 전에 내 남사친이 졸라 설레는 웃음지으면서 이리오세요 할머니 라고 한거야. 그렇게 웃는 모습 엄청 오랜만에 봐서 1 차 심쿵을 했징 근데 할머니께서 아이구 미안해서 어뜩해 괜찮어 이러시는거야 근데 내 남사친이 에이 할머니께서 안 불편하셔야지 저희도 마음이 놓여요 이럼. 2차 심쿵. 당연(?)한것일지도 있지만 내가 좀 쉽게 설레성...
너희들도 썰좀 풀어주랑 너무 외로워성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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