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커플이에요. 곧 1년 다되가네요.
저흰 둘다 야근이 잦은 직종에서 업무를해요.
여자친구 성격은 엄청 소심하고 조신해요. 주위에 친구도 없고.
다니고있는 회사에서도 꾀 오래 다녔지만 친한사람은 몇 없고.그마나 친한사람도 따로 사석에서 약속을 잡는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는듯 보여요말그대로 회사동료.
둘다 고된일을 하기 때문에 매주 토요일또는 금요일 퇴근후 잠깐 만나서 데이트를 하곤해요.
둘다 피곤하니 일주일중 일요일은 만나지 말자고 하더군요..
뭐 그건 좋다만 그 일요일은 전혀 연락 두절이에요 와봤자 하루죙일 카톡 하나.
절때 선톡은 주지 않아요,, 아 물론 평소에도 먼저 연락하는 경우도 없오요.
주말에 완전 잠수를 타버리는 여친.. 어떻게 생각이드나요?.
성격상 여친이 바람피거나 그럴 성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ㅠㅠ 걱정이 되는게 사실이네요..ㅠㅠ
제가 이해를 해야하는 건가요?.. ㅡㅡㅡㅡㅡㅡ 이렇게나 많은 리플이 달릴줄은 몰랐네요. 저희 커플은 저의 짝사랑으로 시작된 커플이에요. 1년정도 저혼자 짝사랑하다. 고백하고 답 듣는데 3달걸렸네요.저는 여자친구를 정말 너무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여자친구는 사실 그렇지 않아요.전 바보가 아니니까 알고 있어요.이제 더이상은 힘들어서 곧 정리를 하려 합니다.많은 의견 주신분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