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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가 노래. 제 축가였어요 ㅎㅎ

복가 보는데 '그녀를 잡아요' 나오길래
남편이랑(네... 유부녀입니다) 우와! 우리 축가네~ 하며 즐겁게 들으려고 하는데 노래 시작하고 얼마 안돼서 "어! 잠깐만! 이거 명수야!!!!" 하면서 난리 부리니 남편이 웃네요 ㅎㅎ
명수인거 나오고 나서 "아~ 바로 맞추다니 ㅋ 덕질한 보람이 있네!" 이랬더니 남편왈 "그렇게 노래 듣고 영상 찾아보고 맨날 보는데 못맞추는게 이상한거 아냐?" 이럼 ㅋㅋ

지금까지 명수에 빠져있다가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축가였던 노래 불러줘서 명수한테 더 고마움!!
추천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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