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심심해서 복면가왕 폰으로 생방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많이들어본 목소리가 나오는거임...
10초정도 듣다가 명수인거 알고 의자에 앉아서 막 몸엄청 흔들고 있는데
친구가 시끄럽다고 휴게실에서 보는데
명수 노래 엄청 늘은거이뮤ㅠㅠㅠㅍ
그래서 1차로 울고
얼굴공개 하기전에 김ㄱㄹ 님께서 이사람 뽑앗는데 라며 아쉬워 하는거 보고 글썽거리다가
명수 가면 벗고 2차로 울고 고음올라갈때 완전 엉엉 거리면서 울음. ..
결국엔 친구가 밖에 데리고 나가서 나 진짜 전봇대 잡고 울음.....
친구는 옆에서 완전 쪼개고..ㅜㅜ
명수가 노래 잘하는거 인정받아서 진짜 행복했고
한편으로는 진짜 짠햇음ㅜㅜㅜ
오늘 나처럼 복면가왕보고 운사람 잇니..?
나만 운거 아니면 좋겟담
만약 있다면 댓글좀.....궁금헤섷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