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이 데뷔하고 활동하는동안 방탄을 계속 좋아해온건 아니고 아미라는 이름으로 응원한지도 얼마 안됐지만
3년을 같이 보낸 기분이야
이번년도만해도 스페셜 앨범도 냈고 애들이 바라던 체조콘도 매진 시키고 내가 데뷔 때 노멀드 부르던 애들이 정말 많이 큰걸 느꼈어 좋은 일도 많았고 힘들고 슬픈일도 최근에 정말 많았지만 그 사이에서도 애들을 알아주고 응원하는 팬도 정말 많이 늘었다는 것도 느꼈어
우리 팬톡만해도 내가 들어온 1월 7000~8000명 정도로 기억하는데 벌써 10000명이 넘었어
이렇게 우리가 응원하고 함께 간다면 애들이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는건 팬뿐이라는 생각이 들어
병크 터질 때 많은 이삐들이 힘들어했는데
이젠 그 기억보다 좋은 기억이 더 생겼어 한 달동안
3년이 짧지 않지만 그렇게 긴 것도 아니야
방탄이 활동할 기간은 활동한 기간보다 더 길거고
더 많이 성장 할 거라고 생각해 애들이 원하는 대상
언제가 되든 받게 해주고 싶어
그리고 이삐들 서로 토닥토닥 응원하면서 앞으로도 잘 지냈으면 해 내가 팬톡이 아닌 그냥 영상보고 혼자 하는 덕질이라면 이렇게 좋아 할 수 없었을거야
방탄 덕분에 많은 좋은 이삐들 사귀게 되서 너무 좋다
오늘 좋은 날이잖아 8시 파티도 잘 즐기고 다 좋은 하루 되길 바래
난 왜 벌써 4주년이 생각나지? ㅋㅋㅋㅋ
새벽에 3주년이 너무 기뻐서 혼자 뭐라뭐라 해봤어
HAPPY BTS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