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큰 대로변에서 좁은 도로를 지나가야 들어갈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그런데 진입로 입구에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는데 매일 등하교 시간쯤에 부모들의 주정차 문제로 인해 상당한 불편함을 겪고 있네요. 차량의 이동이 많은 회사이고 또 진입로가 하나이다 보니 매번 차를 이동 시킬때마다 진입로가 막혀 있어 주차된 차에 적혀 있는 번호로 전화를 하여 빼달라고 이야기 하는 게 여간 성가시고 스트레스 쌓이는 일이 아닙니다. 결국 오늘은 폭발을 하고 말았네요. 아침에 출근하다 보니 여지없이 진입로를 가로 막고 있는 차량이 있어 차를 빼달라고 전화를 하였더니 아이 엄마가 오더군요. 그래서 차를 진입로 앞에 세워두면 어떻게 하냐고 또 여기 학교앞 어린이 보호구역 아니냐며 훈계 아닌 훈계를 하게 되었더니 아이가 있는데 어떻게 하라며 잘못한 거 없다는 행동을 보이는데 여기서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아이들에 대한 배려를 하지않을 수도 없는 상황에서 그냥 계속 참아야만 하는건지...주차장에 차를 대고 먼거리도 아닌데 걸어서 배웅하면 안되는건지 또 이를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해결해야할 지 고민이네요...
이를 비롯한 생활에서의 여러가지 불편들로 인해 아이엄마들에 대한 좋지않은 생각들이 최근에 많이 들고 있는데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