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런하게 스밍잘하자
그룹 엑소가 5일째 음원 차트 1위를 수성 중이다.
엑소는 13일 오전 곡 '몬스터'로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지니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더블 타이틀 곡인 '럭키 원' 역시 '몬스터'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이는 지난 9일 자정 음원을 발표한 이후 5일째 이어져 온 순위다.
그간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워온 엑소가 이번에도 대 기록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트리플 밀리언 셀러의 가능성도 높아 기대를 모은다.
엑소는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YES24, 핫트랙스, 교보문고 등의 일간 차트에서도 한국어 및 중국어 버전으로 나란히 1, 2위를 싹쓸이한 바 있다.
또한 지난 9일 아이튠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엑소의 정규 3집 EX’ACT는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7개 지역의 종합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음은 물론, 캐나다,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러시아, 멕시코, 일본 등 미주, 유럽까지 전 세계 16개 지역에서 TOP10에 랭크됐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의 장르별 카테고리인 팝 앨범차트에서도 러시아, 멕시코,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11개 지역 1위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스웨덴, 프랑스, 브라질 등에서도 TOP10에 올라 엑소의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을 확인시켜 줬다.
황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