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절 자주쳐다보는 훈남이 있었어요..
한 보름이상 절 자주쳐다보고 절 쳐다보는 시선까지 느껴졌었구요
뚤어져라 쳐다보는 날도 많았고 암튼.. 티가 났어요
그게 한 공간에서 회사 점심식사시간대에 그랬고..
밥먹고 회사내를 산책하는데..
그렇게 서로 쳐다보다가 (저도 어느순간 뚜러져라 봄)
산책하면서 그남자랑 저랑 또 눈마주쳐서 그남자가 인사했어요..
근데 전 멍떄렸죠. 당황했어요, 제가 담에만나면 인사해야지 하고 생각했었던 타이밍이었는데
암튼 못했어요 ㅠ
그날 제가 제 동료통해서 그남자 나이물어봤어요 , 제 동료지인이 그남자 지인과 아는사이 더라고요ㅠ
물어봤는데 저보다 5살 연하인거에요...
겉으로 봤을때 나이차이 안나보여요ㅠㅠㅠㅠ ㅎ
이휴 ㅎㅎ
그런데.. 제가 나이묻고는 그이후로 전 아무 리액션 안취했어요.
제가 31살이어서.. 외모적으로 매우매우매우 끌려요요...
결혼생각하믄,, 5살연하만날떄인가 싶은생각에 아무리액션 안취했던거구요...
마음적으론 호감이 너무가고 끌려요
문제는.. 제가 나이 물었을떄
그 후에 그남자는 2틀간 엄청 꾸미고왔구요
자전거로 통학하던 애가 제가 타는 셔틀버스를 탔고요...
일단 저를 너무 뚫어져라 쳐다보는 시선+인사가 내게 관심있구나 라고 와닿았어서
그후로 꾸미고 오고 셔틀버스타는게 나떄문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이남자멋있어요)
그때 저는 식당안갔고요.. 그냥 뒤에서 봤어요
그떄 내가 리액션이 있었어야했는데...
내가 반응이 없었어서 이제 잠잠해진건가... 싶고요
그후에 식당에서 간간히 보고 못보는날도 있고 힐끔 저를 보지만 그게보여요 ㅎ
그 남자지인.. 나이알려준 남자도 옆에서 제 얼굴을 보고 지나가더군요. 좀 느낌이 그랬어ㅠ
저는 왜 인사하는게 왜 안될까요??
이젠 제가 인사할 타이밍 맞출생각하고 있는데...
내가 나이물어놓고 관심티내놓고,, 이여자가 아무반응 없어서...
이제 저한테 호감이 없어졌을까요??????????????ㅜㅜ
저를 이제 뚜러져라 안보네요 ㅠㅠㅠ
제가 틈만나면 그사람 찾고있어요 ,,, 흐앙
호감이 없어진걸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