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이 약간 화음강조가 되게 고장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안들리거나 한쪽이 안들리거나 그런게 아니고 지혼자 화음강조를 해... 처음엔 노래 못듣고 속상했는데 이 고장난걸로 잘돼가 들으니까 와 ㄹㅇ 당황스럽다 짱좋아... 설레... 바로파트..
특히 "행복해 보여 네 얼굴 (하...) 좋아 죽나봐"
저 중간에 (하...) 조거 바로 한숨 파트인데 심장에 확 들어온다... 화음강조 되니까 원래 노래는 잘 안들리고 저 한숨이 너무 확 크게 들려... 거기다가 그냥 일반 이어폰으로 듣는 느낌도 아니고 약간 현실 목소리가 귀 옆에 대고 말하는 느낌...? 쩐다 어떡해... 설레.............. ㄹㅇ 심장 후벼판다 쨔발 목소리..............
그리고 그 뭐냐 2절에
"그래 (나) 아직 (나) 잊지(못해서 이러는거야)"
저 괄호 부분 화음 개쩔어... 찬인가 치뇽인가 모르겠는데 개쩖... 찬인고 같아....... 핵쩖...
그리고 좀 지나서
"너와의 좋았던 (기억)"
저 부분도 ㅋ....ㅎ.ㅎ.ㅎ... 약간 도누 같기두 하고 어쨌든 누가 됐든 넘 설레...
여러 노래 들어본 바론 스윗걸도 짱이고 거의 비등비등하게 좋지만 진짜 잘돼가 듣구 깜짝 놀랐다.......
프로그램 잘 만지는 복덩이들 언제 한번 화음강조 시켜서 꼭 한번 잘돼가 들어보길 바라...!!!!! 유튜브에 영상 없을랑가...? 아니면 희박한 확률로 다x소에서 5000원짜리 이어폰 아무거나 줏어오면 나처럼 고장날지도...! 나도 그래서.. 고장났거든... ㅂㄷㅂㄷ
정신 없는 글 읽어줘서 고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