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형의 삼중적의마(갤펌)

일단 갤 개념글 펌. 애들 팬싸때도 팬들 떠날까봐 휴식없이 계속 활동하고 싶다고. 내가 대표해서 럽둥이들 한명한명 포응하면서 어깨 토닥이고 싶다. 걱정하지 말라고 그러면 사라질때까지 까치발로 발겠지. 각설하고 본문




인형은 보통 이중적 의미를 담은 곡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1. 주인이 더 이상 관심을 주지 않는 인형을 의인화하여 표현
2. 단지 기다리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짝사랑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인형에 비유
이렇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다들 이해하고 있는 내용일테고
본론은 인형 가사 중 뜬금없어 보이는 '티비속 춤추는 그애'라는 구절을 봤을 때 인형의 세 번째 의미는 러블리즈 그 자체, 혹은 넓게보면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 아닐까하는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일단 가장 먼저 생각해봐야할 것은 인형이 왜 집에 있는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기 때문이죠. 혹은 선물(마음*취급주의)을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인형이 집에 있다는 사실 자체로 한때 사랑을 받았던 존재였던 걸 알 수 있고 현재는 티비속의 인형(다른 연예인)에 밀려 방치 된 존재라고 볼 수 있는거죠.
인형의 가사는 자신을 봐주지 않는 주인에게 하는 말이자 곡을 듣는 러블리즈의 팬들에게 하는 말(이렇게 되면 안된다는 의미로)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출처: 러블리즈 ㄷㅅ갤
추천수9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