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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개좀데리고오지마세요

하열받 |2016.06.14 22:57
조회 16,692 |추천 76
많은분들이 보실수있게 여기채널에 글을쓰겠습니다.

저희 엄마께서 gs25 편의점을 운영중이셔요.

저희동네에만 유독 강아지가많은건지;;

제가 엄마편의점 오후타임에 일을 대신해서 해드리고있는데 강아지 끌고오는사람을 한달에 평균 8번~10번 정도 보는것 같네요.

그나마 안고들어와서 조용히 물건만 계산하면 양반이구요 개끈을차고 들어오는것까지도 이해하겠습니다. 어느날은 어떤분께서 개끈도 안차고 자기 물건고르는데, 다른손님께서 테이블에 앉아 라면이랑 소세지먹고계시다가;; 그 강아지가 소세지달라고 그 손님께 달려들어 편의점에서 말싸움까지난적도있었구요.


오늘은 어떤 손님이 개끈은채운채 들어오셨는데요 강아지가 오징어봉지를 뜯어놨어요. 저도 처음엔 몰랐다가 물류정리하러 들어갈때보니까 오징어가 뜯어져있더라구요. 설마해서 cctv로 돌려보니 강아지가 오징어를 먹으려고 뜯어놨는데 그 양심없는 주인분께서 다 봤으면서 그냥 자기살물건만 뻔뻔하게 계산하고 가셨더라구요ㅋㅋ
편의점 매장이 조금 규모가있는편이여서 제가 계산하고있을때 뒤에서 그렇게 뜯어놔도 전혀 제가 못보거든요

저희집도 강아지를키워서 저도 강아지를 좋아해요. 그래서 같이 산책가다가 목마르거나 뭐 이런저런 사유가있을거란 생각도해보고 그냥 일주일에 두번 많으면 세번꼴이니 이해하려구했구요.

오늘일로 화가나서 문앞에 강아지 출입금지 적어놨네요..

이런분들 행실때문에 강아지 잘키우고있는 사람들까지 싸잡아 욕먹는거같아 화가납니다.

오늘 너무 화가나는 마음에 몇글자 적어보았는데 글솜씨가 엉망이라 마무리를 어떻게해야할지..
어쨋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천수76
반대수5
베플남자|2016.06.15 00:34
견주들이 보면 웃긴게 영업장이나 공공의 장소에 개를 데리고 들어가는 것을 너무 당연하게 여겨요.스스로가 아무런 제한을 두지 않고 주의사항 신경도 안쓰고 마음대로 행동하니 무개념 소리 들을 때가 있는거죠.편의점에 개를 안고 들어가는 사람도 있는데 막말로 그 개털 만진 손으로 물품들 이것저것 만져서 개털 만진 그 접촉상태를 간접적으로 옮기지 않나 개털 만진 손으로 캐셔에게 계산하여 남의 손에 개털 간접적으로 접촉하게 만들지 않나 하여간 보면 불쾌해요.저 같은 경우에는 개 끌어안고 마트나 편의점에 누군가 들어오면 바로 나와버립니다.개털하고 간접적인 접촉을 하기가 정말 싫어서요.
베플구기|2016.06.15 17:02
저도 편의점 알바했었지만 안고가는것도 안되나요?? 전 바닥에다가 내려놓는건 좀 그랬지만 안고있는건 괜찮던데요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개를 안고있어서 물건많이못사서 금방나가는데 그것도 불편하다고 할줄은;;;
베플|2016.06.15 12:01
그거 개가뜯고 주인이 서있는거 프린트해서 붙여놔요 날짜시간 적고 개가 훼손한제품 변상하세요..그거보고 다들 찔림 개델고 안오겠죠 안옴 더좋고
찬반ㅇㅇ|2016.06.15 16:55 전체보기
안고 들어와서 조용히 계산만 하면 양반이다..? 그럼 안고 들어와서 조용히 계산만 하는데도 거슬린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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