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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이그잭트' 판매량 50만장 돌파..트리플 밀리언 목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엑소가 세 번째 정규앨범 '이그잭트(EX'ACT)'로 판매량 약 50만 장을 돌파했다. 음반 시장이 장기 불황을 맞고 있음에도 엑소는 여전히 '음반킹'다운 위용을 과시했다. 과연 엑소가 음반 판매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을 지 가요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14일 국내 음반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에 따르면 지난 9일 발매된 '이그잭트'는 이날 오전에만 2만 520장(한국어, 중국어반 포함)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로써 '이그잭트'는 초동 판매량(발매 첫 주 판매량)만으로 누적 50만 2850장을 기록하며 발매 6일 만에 50만장을 넘겼다. 동시에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던 역대 최고 국내 음반 초동 판매량 순위도 재차 갈아치웠다.

앞서 초동 판매량 1위는 엑소의 '싱 포 유(Sing For You)'(27만 500장)였으며, 여기에 '이그잭트'까지 합류하면서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엑소가 올킬했다. 엑소가 다시 한 번 '음반 강자'로서의 면모를 입증한 것이다.

보통 초동 판매량은 그 가수의 팬덤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사용된다. 팬클럽 회원수 약 370만 명을 보유한 엑소이기에 이러한 초동 판매량 기록은 이미 발매 전부터 충분히 예상된 그림이었다.

'이그잭트'는 선주문 수량만 66만180장(한국어반: 44만2890장, 중국어반: 27만7290장)이었다. 이는 엑소 앨범 사상 최다 선주문 기록이다. 또한 발매 전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 신나라에서 진행한 예약 판매는 일시 품절되기도 했다.

또한 '이그잭트' 발매일 당시 서울 시내 음반 판매처에서는 요즘엔 좀처럼 보기 어려운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그잭트' 구입을 위해 몰린 팬들로 문전성시를 이룬 것. 이에 '이그잭트'는 이날 하루 판매량만 약 14만6080장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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