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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길지만 의견을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결혼전 각자의 직장이 있었는데 신랑을 원래 직장 그만 두고 신랑따라 신랑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그러고 3개월뒤 임신하여 집에서 쉬면서 공부하여 신혼집근처 가까운곳으로 지원해 합격하여 발령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신랑이 직장에서 자신의 실수로 거의 쫓겨나다 싶이 직장을 그만두고 취직할 곳이 마땅치 않아 시댁이 사업을 하는데 아버님 밑에서 일하겠다고 하여 일단 시댁으로 들어가 살았습니다. 그때부터 부부싸움은 계속 되었습니다.

직장 포기하고 자기 따라와라. 신랑은 일방적이 었습니다.

티격태격 싸울때마다 생활비를 안주겠다니 그런 말을 하도 들어서

나도 경제력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습니다.

(신랑 한달에 160 생활비 줍니다. 첫째아기있고 둘째는 임신상태구요)

전 직장을 그만두기 싫었고 주말부부 하면서 몇년뒤 시댁과 가까운곳에

자리가 나면 옮길 생각을 한다고 말했고 그렇게 따라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강력하게 거절하며 싫다고 했습니다.

결국엔 일단 육아휴직을 쓰기로 했는데 막상 발령받고 육아휴직을 바로

쓸 수 있는줄 알았지만 4개월 근무 한뒤 쓸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 말에 신랑은 폭팔하여 집에있는 제물건을 현관밖으로 다던져놓고는 가라고 하더군요

임신한몸으로 짐다싸서 첫째아이 데리고 친정으로 왔습니다.

그래도 가정을 지키고 싶어서 육아휴직쓰는 2년 동안 다시 공부해서

시댁가까운곳으로 시험쳐서 되면 좋지만 2년안에 안되면 포기하겠다고

말하려고 할말 있다고 시간좀 내줄수 있냐라고 말하니까

나는 할말 다했고 할말없다며 일주일씩 첫째아이 보면서 지금처럼 떨어져서

지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양육비는 어쩌고 둘째아이는 어쩌냐고 하니

솔직히 둘째는 지웠으면 좋겠고 양육비는 반반하자고 하더군요

그말 듣고 나니 할말이 싹사라지더군요

그러고는 할말 하라고하는데 하기싫어서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내가 이래서 말하기 싫다라고 하니 내가그럼 니한테 첨부터 좋은소리 나올거 같냐?

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참고 화안나고 격한감정 덜해질때 이성적일때 그때 다시 얘기하자고 하니

됬다고 연락하지마라고 니가 화낸다고 판단하는것도 싫고 연락안했으면좋겠다고 하면서

지가 계속 연락오네요

그러고는 애지우는 병원은 지가 알고 있으니깐 알고 싶으면 말해라고 하네요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그말듣고는 이혼하자고 제가 말을 꺼냈습니다..

객관적인 의견 듣고 싶어요 아기들 생각하면 이혼 안했으면 하지만 제가 너무 괴롭습니다..

뭐가 답일까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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