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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은 없다던 화성사는 K군의 진실 !!

더러워 |2016.06.15 15:55
조회 5,127 |추천 16
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합니다.
 
하지만 꼭 알려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30세 K군에 관한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화성에 사는 키 180정도 되는 K야,
 
아, 너 강아지도 키우지 ! 흰색 말티즈.
 
나랑 싸우면 강아지 정모 모임 카페에 들어가서 다른 여자들이랑
 
번호교환하면서 같이 동네에서 산책하자고
 
엄청 젠틀한 척 추파던지더라 ^^
 
그새 또 여친이 생겼구나 ^^
 
 
나랑 사귈 때 했던 아직도 생각나는 그 충격적인 말 잊을 수 없다.
 
성폭행사건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대뜸 니가 그러더라.
 
 
 
-성폭행이라는건 없어. 여자도 좋으니까 벌어져서 하는건데 그게 어떻게 성폭행이야?
 
 
 
라고 말이야.
 
 
그게 말이야 방구야?
 
 
 
나도 등신 머저리 같지만 저런 말 못들은 척 하고 그냥 네가 좋아서
 
계속 만났는데
 
사후피임약까지 먹이면서 한말이 가관이더라?
 
나는 너랑 결혼할걸로 철썩같이 믿고 실제로도 그런 얘기도 했었던 관계인데 우리는?
 
 
 
-이거 내 룸메형들도 여친들 다먹여봤는데 괜찮아, 별 이상 없는거야.
 
 
 
나는 혹시 몰라서 부작용 걱정하는데 넌 그런소리나 지껄이더라??
 
 
 
화나면 주먹으로 여기저기 때리고, 심지어 나한테도 손을 올리던데..?
 
너한테 맞아서 생긴 멍때매 여름인데 옷 입기 불편하다고 해도
 
니가 맞을짓을 했다던 더러운놈.
 
 
 
지금 사귀는 여친도 너의 멘탈이 그런거 알고있니?
 
 
 
근데 넌 여친이랑 우리가 함께 갔던 곳에서 나랑 맞췄던 커플바지 입고 찍은 사진을
 
프사로 해놓고 자랑질이더라?
 
 
 
그 여자친구가 꼭 알았으면 좋겠다.
 
 
 
새 여친 사귀고 여친이랑 싸우면 나한테 연락오고
 
헤어지고 연락오고..
 
 
널 바보처럼 사랑해주던
 
등신 머저리같은 나를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그러니?
 
 
니가 연락하면 내가 쪼르르 맘 돌아설 줄 알았겠지.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하고
 
아직까지도 네 트라우마때매 남자 못믿겠어.
 
 
 
화성에 사는 어깨 넓은 까무잡잡한 30세 K군.
 
파충류 좋아하고 강아지도 좋아하는 K군.
 
 
넌 행복할 자격 없다.
 
어린나이에 너같은걸 믿고 너만 바라보고 했던 내 모습이 너무 가엽다.
 
 
넌 죽을 때까지 행복하지 마라.
 
진심이다.
추천수1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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