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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엑소엘로 산다는것

온갖 견재와 욕설과 비난과 시비와 트집을 견뎌야함;
점심시간에 가슈들 뮤비틀어주는데 내가 신청곡을 몬스터 쓰면서 눈에 띄라고 이유를 좀 재밌게 썼거든. 그래서 몬스터 틀어주면서 내가 쓴거 학번이랑 이름이랑 다 밝히고 고대로 읽음 내 예상 밖이었음. 근데 뮤비 시작하니까 어?엑소네?에이 퉤퉤퉤 이러고 지나가고 욕이란 욕은 다함. 내가 신청했다는 이유로 나 조카 꼬라봤음;;수업시간에 시간 남으면 노래틀어주시는 쌤이 계시는데 지들 오빠 노래 나올때면 조용히 하라면서 책도 못 넘기게 하면서 오늘 몬스터 나오니까 1절만 듣고 다른거 들으면 안되냐는둥 얼굴 개빻았다는둥 누가 아직도 엑소 좋라하냐는둥 뭐라하고 노래소리 안들리게 일부러 시끄럽게하고 ㅂㅌ이랑 17 동시에 좋아하는 애 있는데 몬스터 찬열이 랩할때 뛰어나오는거 보고 17 베꼇다고 악쓰고;;; 그래도 난 엑소엘 밝힌거 후회안한다 엑소엘은 당당해야돼;; 근데 축제나 이런거 할때 엑셀친구들 모아서 엑소노래 춤추면 반응은 엄청남 그런거 생각하면서 참고있다. 오늘도 넘나 힘든 하루였어 8ㅅ8 아 나 지금 학교 끝나고 집가는길에 속상해서 끄적이는거라 읽기 불편해도 이해해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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