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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나 오늘 버스에서 자리비켜드렸다가 싸다구맞음

ㅇㅇ |2016.06.15 22:47
조회 16,652 |추천 78

+이렇게 많은 애들이 볼 줄은 몰랐어 톡선고마워!
댓글에 주작이라는 애들 있는데 자기가 믿던 안믿던 그건 자신 마음이지. 근데 그렇게 대놓고 응 주작~ 이러면 글 써놨던 나는 충분히 어이없고 화나.. 일단 주작은 절대아니야! 부모님한테 말했더니 부모님이 그 아주머니 찾아내신다고 하신거 말렸어 ㅜㅜ.. 암튼 너희들도 그런일 조심해! 안녕+_+! 마무리가 이상하다 ㅜㅎ

너무 어이없고 화가났지만 어른분이라서 뭐라말하지도 못하고 여기에 글 남겨..

오늘 학교 방과후끝나고 버스타고 집가는데 사람이 꽤 많더라구. 그래도 자리 간신히 하나 찾아서 앉았지. 앉아서 가고있는데 한 5~60대로 보이시는분이 짐 두개정도 들고 서계시는거야.
그래서

아, 자리 비켜드려야겠다.

이 생각하고 자리비키면서 그 아주머니한테

여기 앉으세요ㅎㅎ

이렇게 웃으면서 말했거든. 근데 그 아주머니가 갑자기

ㅁ1친년.. 이러면서 중얼거리시더니
짐 내려놓으시구 내 얼굴에 뺨을 때리시는거야..;
너무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뭐라 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그 아주머니가 뭐라하시는지 알아?

"내가 그렇게 늙어빠진 노인네로 보이냐 이 ㅁ1친년아?? 어휴 요즘 젊은것들은 아주 버르장머리가 없어요~~ 에휴 ㅁ1친년 쯧쯧"

이렇게 말했는데 너무 충격적인 말을 하셔서 아직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 그때 집까지 한 3정류장 정도 남았는데 그냥 내려서 집까지 걸어서 갔어.. 화도 나고 황당하기도 하고 진짜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때 가만히 서있었던 내가 좀 한심하기도 하다...ㅠ

음.. 마무리는

미안 강동원팬이라..

추천수78
반대수8
베플ㅇㅇ|2016.06.16 14:37
내용도 주작~~댓글도 주작~~~
베플ㅇㅇ|2016.06.16 21:36
주작인지 아닌진 모르겠는데 나도 이런 비슷한 일 있었음 지하철에서 자리비켜드렸더니 ㅅㅂ 내가 애늙은이로 보여? 이러면서 앉으신 아저씨..츤데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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