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방수니고 부모님이 엄격하셔서 애들 쇼타임콘서트 부산에서 하는거십대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러가게 해주는 거라고 하셔서 다녀왔는데처음 가보는 콘서트였고 사람들도 너무 밀고 진짜 죽을거같아서 애들 얼굴 제대로 못보고 그렇게 보고싶었던 한빈이 be i 무대는 사람들한테 가려서 보지도 못했어그래도 부모님이랑 친구들한텐 얼굴 하나하나 다 보고 눈에 담아놨다고 거짓말하고집와서 아쉬워서 엄청 울고 그렇게 지내고 있었거든... 그런데 그 일을 내가 많이 신경쓰고 있었는지얼마전에 뜬금없이 꿈에 애들이 나왔어 그리고 내가 사랑한다고 진짜 보고싶었다고콘서트 보러가서 제대로 얼굴 보지도못하고 아쉬웠다고.. 다들 내 정신적 지주들이라고나 이렇게 잘살수 있는것도 다 아이콘 덕분이라고 울면서 내가 말했더니 애들 다 응,응 하면서고개 끄덕끄덕하면서 들어주는데 한빈이가 걸어나와서 응 니 맘 다알아 다음에 우리 또만나자 그때는 가까이서 눈마주치면서 제대로 보자 우리 다음에 또 만나자 나도 사랑해이러고 사라졌어 진짜 거짓말같은 꿈인데 깨고나서 엄청 울었다 아 진짜 우리애들 없으면 어떻게 살아 나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