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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처음으로 세븐틴 꿈꿨는데

우리학교 축제날이었나봐
그래서 세븐틴이 특별초청돼서 온거였어
학교 강당에서 애들이 예쁘다의상 비슷하게 입고
춤추고있는데 나는 그때가 첫 실물영접이라서
사진을 진짜 간절하게 찍고싶었단말이야
근데 그 무대랑 펜스랑 너무 간격이 먼거야..
그래서 펜스에 최대한 밀착해서 팔 쭉뻗어서 사진찍었어
근데 그래도 무대랑 너무 멀어서 잘안찍히더라고
무대하다가 중간에 준휘랑 눈마주쳤는데
그냥 아 내가 이렇게 혼자 미친짓하고있어서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음

무대끝나고 세븐틴순서 끝나서 애들사진도못건지고
무대 제대로 감상하지도못해서 조카 시무룩해있는데
갑자기 누가 내 손목을 턱 잡는거야
보니까 준휘..
준휘쳐다봤더니 싱긋웃으면서 따라오래
나 끌고 어디론가 감..
보니까 무대 뒤로 끌고간거였음.
내가 사진찍을때 (원우가 최애라서) 전원우 이름 빽빽 지르면서 찍었거든ㅋㅋㅋㅋ

근데 내가 아쉬워하는게 훤히 보이니까 데리고갔나봐
딱 그 무대 뒤에서 애들 스탠바이하는곳(?)
가니까 원우가 첫번째로 보임
그래서 원우랑 인사하고 또 나레기 소심해서 별말 못함
걍 인사만 하고왔어..

준휘랑 원우사이에 끼니까 키차이때매 john나설레더라
20cm는 족히 차이나니까..
원우는 사복으로 갈아입으러 갔고 준휘는 아직 내옆에있었는데
준휘가 앉으라면서 소파에 나랑 나란히앉음
그러고선 뿌듯한표정으로 나한테 무대 잘봤어요?
이러길래 진짜멋있었다고 엄청 잘했다고그랬어ㅎ

그러고서 꿈이 끝난건가 암튼.여기까지밖에생각안나네..

그날 주말이어서 낮잠잤는데
그때 승관이가 우리학교로 학교다녀옴 촬영하러온 꿈꿧엌ㅋㅋ 내짝꿍이엇음 아무튼 그꿈은 이따 저녁에풀게!!!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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