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많이 피곤해보이더라
팬들 잘 안보이는데서는 고개 숙이고 목 어깨 만지작거리거든 근데 팬들 마주치니까 무슨일 있었냐는듯이 웃어보이는데 그 표정변화가..ㅠㅠ말로 표현 못하겠다
사랑스럽고 고맙고 울컥하게되네
그냥 무표정으로 가버려도 팬들은 이해할텐데 데뷔초나 지금이나 음방 콘서트 출퇴근길 등등 팬들보이면 늘 한결같이 조금이라도 더 웃어주고 손 흔들어주고
최근에 태형이가 아미들한테 한 말 자기가 더 잘해주겠다는 말 생각나고..짤 정리하다 이 날 사진보고 힐링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