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하내요
결혼전 아내 자취방은 도깨비 소굴
사방에 옷이 쌓여있고 발 딛을 곳 하나 없이 물건이 널부러짐.
결혼하면 제가 청소 다 하겠거니 했어요.
그런대 지금 신혼집은 완전 말끔!
정리덩돈 청소 다 잘해요.
알고보니 장모님이 결벽증이어서 어릴때 너무 스트레스여서 혼자 살때러도 마음대로 더럽게 살았다고 ㅡㅡ
그런데 이제 같이 사는만큼, 공동 생활이니 다르다는거에요.
현관바닥을 매일매일 닦는 사람 처음봐요!!
아내가 그러니 저도 덩달아 같이 하게 되고 미안해서..
너무 신가하내요
사람이 이렇게도 달라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