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사건은 3월달에 있었던 일이지만 지금까지의 가해자측 태도가 어이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제가 이상한건가요?
그 전부터 반말 틱틱내뱉는거 성질났는데 오늘 참다못해반말하지말라했더니 불쾌하다네요.
오늘 한 문자입니다.저희는 상해진단서 제출했고 사건은 이미 검찰로 넘어간 상태입니다.
사건에 대해 말씀드리자면,18살 여동생이 또래 친구들과 새벽 4시경 편의점 근처에서 행션지를 정하고 있었는데 만취한 중국인 남녀가 쫓아와 시비를 걸었습니다.
여기서 왜 동생이 그 새벽에 있었느냐에 변명을 해보자면 동생은 20살인 언니 저와 단 둘이삽니다...
부모님 안 계시는 상황에서 전공도 자격등도 없이 갑자
기 가장이 되버린 제가 알바를 하며
살아야했고, 어찌어찌 학교를 그만둔 동생이 언니 돕겠다고 용돈, 교통비,자기 공부는 자기가 벌어쓰겠다고 나섰는데..미성년 동생은 잘 써주질 않아서요..어찌 어찌구한 알바들은 새벽 늦게 마감하는 고기집이 전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친구를 잠깐 만나 놀더라도 저런 늦은시간에
저 시간에 놀 수 있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더라구요..
예,이건 그냥 저희 사정이고 변명이죠..
그렇지만..
저는 그 시간 그 장소가 사고를 당할 수 있는 위험높은 곳
이었다고 조심했어야했다고 생각하지만
그 자리에 그 시간에 있었다는 게 그 사람들이 동생을 그
렇게까지 때릴 이유가 된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여튼.. 만취한 중국인 여자가 나는 한국인이다.이 동네 토박이다.이런 말도안되는 얘기들과 욕설로 시비를 걸어왔고
여동생 무리는 황당했지만 많이 취한 것 같다고
아 죄송하다고 그냥 가시라고 죄송하다고 돌려보냈습니
다.
그리고 잠시 후에 다시 쫓아온 중국인 여자가 니네 왜 안
꺼지냐고 빨리 꺼지라고 욕설과 함께 편의점 옆에 현수
막을 양손으로 붙잡고 막 흔들어대는 이상한 짓을 했고
이때부터 동생 무리들도
이 미친년 대체 왜 이러냐.가 되었답니다.
말다툼이 있었고(궁금하시다면 더 써서 올리겠습니다.)
중국인 여자가 여동생의 어깨를 강하게 두세번 밀치자,
동생 친구들이 지금 치셨냐며 왜 애를 때리냐며 앞으로
나섰답니다.
그러면서 가볍게 몸싸움이 있었고 동생과 다른 친구들
이 말리던 중에 중국인 남성 두명이 동생의 얼굴과 어깨
을 때렸고 특히 얼굴을 집중적으로 폭행했습니다.
싸움을 말리던 동생의 다른 친구들은 처음에는 그 두 남
성에게 그만 때리라고 때리지말라고 말리다가
계속해서 동생의 얼굴을 때리는 것을 보고 이러다 제 여
동생 큰일나겠다 싶어 주먹을 들었고 이로 인해 쌍방폭
행이되었습니다.
싸움을 말리다 얻어맞아 나가떨어진 여동생은 눈에 멍이
들고 코가 주저앉아 코피를 흘리며 길바닥에 주저앉았다
고 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던 동생은 편의점 알바에게 신고해달라 소리질렀다합니다.
경찰이 왔고..처음에는 불량한 청소년들끼리 싸움으로 치부해 코피를 잔뜩흘리고 누가봐도 병원에 가야하는 상황
이었다는 동생의 도주가 염려된다며 보내지 않으려 했답니다.
출동한 119 구급대원이 동생에게 앞이 보이느냐.며 여기저기 살펴본 뒤 동생을 당장 병원에 데려가야한다고 했
지만 당시 경찰관은 동생에게 조사가 다 끝난 뒤에 가라
는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구급대원이 저 학생 지금 당장 병원에 가야한다고 했지만 경찰관은 보내주지 않으려
했고 결국 구급대원이 저 학생 병원에 가야한다고 화를
내며 동생을 응급실로 이송했습니다.
동생은 안와골절과 비골골절을 진단받아 전치8주.
비골골절은 수술을 했습니다.
처음 시비 걸었던 중국인 여자는 지구대에서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진짜 아무것도 모른다 이 사람들
다 오늘 처음 보는 사람이며 우겼고 경찰관은 그 어떤 신
변 정보도 받지 않고 보내줬습니다.
지구대 조사 내내 중국인들은 술에 만취해 책상위에 발
을 올리고 자는 등의 태도를 보였다합니다.
나중에 듣기로는 경찰관에게 만취를 해서 누굴 때렸는지
맞았는지 기억나지 않는다했답니다.
그 이후 많은 일이 있었고,합의 이야기도 오갔으나
나중에 일부러 큰 금액 불렀습니다.이거 아니면 우린 합의 안 한다고.
동생이 아프다고 우는데 k대 다닌다는 중국인 대학생들
은 대학 잘 다닐 생각하니 열이 뻗쳤습니다.
저 문자를 보낸 사람은 가해자들의 아는 사람? 친척?이라는 토종 한국사람인데,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했습니다.
제 여동생도 쌍방이니 합의하자는 둥, 애들이 원래 심성은 착하고 성실하다며,얘네는 한국말 못하니까 대사관에 넘겨 버리겠다 나중에 합의 금액 크게
부르니 얘네 여차하면 도망가버리겠다더라구요.
제가 어려서 몰라서 처음에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고 걱정
되고 무서워서 많이 헤멨는데 동생 아픈게 나아지고 정
신 차리고 보니 너무 바보였더라구요.
만만하게 보고 저렇게 문자하는게 너무 괘씸합니다.
병원비는 다행히 감사하게 검찰청에서 지원 받았습니다..
얼마전 검찰에서 전화와서 합의를 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어떠냐 해서 진단서까지 제출했으니 합의해도 처벌은 있
을거라 알고 있어알았다 했는데 저렇게 말하는게 너무
괘씸하고 화가 납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어떻게 불쾌하다 할 수 있죠? 저희 너무 억울해요.
합의금이고 뭐고 저 중국인들 처벌 받는걸 보고 싶어요..
++추가
일단 가해자는 여자2 남자3으로 알고 있고
제 동생 패거리는 여자2 남자 5입니다..
동생 친구들은 다 한대씩 맞았고 한명은 전치 2주입니다.
그쪽도 눈에 멍 들은 사람이 있다고는 합니다
저도 니네가 쪽수가 많은데 대체 왜 그렇게 많이 맞았냐
물었는데 보고 놀랄 정도로 무슨 싸움꾼마냥 훅훅 때리
기도 했고..1대 1로 때리는게 아니고 중국인 두명이서 a만 집중때리고 다시 어려명이 b에게 가서 때렸답니다..
제 동생이 왜 가장 많이 맞았냐 하면..그 술취한 중국 여자가 계속 욕하고 쫓아오니까 제 동생이 대체 왜 그러시
냐고 앞으로 나섰다합니다. 그쪽에서 오분이 넘게 온갖 썅욕을 하니까 제 동생도
아니,대체 왜 이러는건데 ㅅㅂ.
이런 욕설을 한 걸로 압니다.그래서 제 동생과 말 다툼이 있었고.. 그 뒤에 폭행이 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 말로도 제 동생이 가장 먼저 앞에 나
서서 대체 왜 이러시는거냐 많이 취했네.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싸움 말린다고 쫓아들어가 끼어들기도 했고요..많이 나서서 많이 맞은 거 같아요.
싸움도 전혀 못하는 애고...자기가 생각했을때도 너무 멍하니 맞고 있었다.이러더라구요.
경찰오니까 중국애들 도망치는거 잡으려고 남자애들이
일부러 쫓아가서 약 올리기는 했습니다.그랬더니 중국애들 테라스 의자 들고 쫓아왔데요.그래서 잡았데요.
그리고..댓글 대부분이 중국인들이 먼저 시비 걸은 팩트를 가져오라하셨는데 cctv자료가 있는데 경찰서 가서
받아오면 될까요??
아니면 이제 검찰로 가야하나요?? 제가 이 부분을 몰라서..
멀고 흐리지만 씨씨티비 자료 존재 합니다.얘네가 죄송
하다고 보내고 난 뒤에 그 중국인여자가 다시 뛰어오는
장면도 다 찍혔구요..
또 중국인 혐오라 하시는데,이 사람들 한국말을 너무 잘
해서 저희는 처음에 중국인인줄 전혀 몰랐어요..
나중에 경찰 통해 이야기 들었구요.
제가 중국사람이라며 비난한 것 처럼 보이셨다면.
예,맞아요.
우리 원래 나라 중국이니까 중국으로 도망치겠다.
대사관에 도움 요청하겠다.등의 말도 안되는 협박 때문
에 소름 돋았어요.다른 나라가서 사람때리고 원래 나라
로 도망간다는데..그게 너무 억울했어요.
일단,제가 가지고 있는게 대학병원 진단서 밖에 없어서요.. 원하시는 증거자료 올리겠습니다.
++추가(6월 18일)
팩트없이 외국인 혐오 글이라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글을 잘 못써서 두서없이 정리없이 막 쓰다보니
상황을 다 전달 못하기도 했고,제목이 너무 자극적이 었
나봐요.. 저는 외국인이라 내 나라라로 도망가겠다는 태
도를 비난 한건데요..
상황을 전부 제대로 전달 못한 점과 제목을 저렇게 쓴 것
죄송합니다.
계속 팩트를 가져오라 하시는 분들..
사실,경찰도 그런태도였거든요.
니네가 뭘 했겠지.딱 보면 답이 나오네.니네는 불량 청소
년,쟤네는 명문대생.
그러다 씨씨티비 나오니까 좀 달라지더라구요.
말싸움 하나하나 다적으려면 굉장히 긴데,원하시면 다
적겠습니다.뭐가 있었겠지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처음에 가해자들이 계속 빤히 쳐다보면서 점점 아이들
쪽으로 다가오길래 동생 친구들이 당황해서 서로한테
네 친구들이야??아는 사람이아??라고 물은게 다였습니
다.
그게 시비를 건 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처음 글에 적지 않았습니다.
또 댓글중에 도움 주시겠다고,대학 물어봐주신 분 계시
는데 서울 명문대중 하나에요.. SKY이 대학중 하나인
K대학교입니다.
댓글들 보니 제가 이상한 논란을 만들어버린것 같네요..
응원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