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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스트레스 지겹다....

ㅁㅁ |2016.06.16 23:58
조회 91,663 |추천 185
지하철로 출퇴근한지 삼년 쯤 됐습니다.
대놓고 진상인 사람들도 있지만
짜잘하게 짜증나는 것들도 많네요...

1. 출퇴근 시간때, 딱 봐도 그냥 정말 노인 이신분들.
노약자석 비었는데 일반 자리에 앉아있을때.
본인이 노약자석 가면 어느 누가되던 출퇴근길 피곤한 노인 아닌 사람 한명이라도 자리에 앉을 수 있는데 말이죠.

2. 좌석 맨끝자리 앉아있는데 거기 기둥에 백팩 맨사람이
기대서 밀어댈때.
기대는것까진 좋아요. 기대면 편하죠. 서있는 자리중에도 좋은 자리인거 알구요. 그런데 봉에 완전 걸터앉아서
그 큰 백팩이 나를 밀어낼때란.....

3. 이어폰 안꽂고 핸드폰, 영상통화, 스피커폰...
왜그러는건가요.....??
그쪽이 뭐보는지 무슨얘기 하는지 전혀 안궁금해요ㅠㅠ

4. 앉아서 계속 꼼지락 꼼지락 거리는 사람.
당연히 사람이니까 움직일수 있죠.
그런데 내 옆에 있으면서 떠나는 순간까지 쉴시간 없이 계속 팔 부딪히고 가방을 열었다 닫았다 몸을 이랬다 저랬다..

뭐 자잘한 것들은 이런거 같네요~~~
추천수185
반대수53
베플ㅉㅉ|2016.06.17 17:56
노약자석 비었다고 일반인들이 마음대로 앉기는 눈치보이는데 일반석은 만석, 노인석은 비어있는데 노인네가 일반석 앉아서 좀 그렇다는거잖아.
베플|2016.06.17 19:43
젖은 머리카락 자기 목에 들러붙는다고 손으로 털어내면 머리카락이 휙... 뒤에 있던 내얼굴 싸다구 쫙. 아침부터 싸다구 맞고 출근하면 기분 더럽...
찬반캬아|2016.06.17 18:02 전체보기
노인석이 아니라 노약자석입니다 노약좌석이 당연히 노인석이라 생각하시면 안돼요 임산부 좌석에는 다들 그냥 앉으면서 왜 노인이 노약자석에 앉지 않고 일반석에 앉았다고 욕하는지; 임산부가 임산부 자석이 비어있는데 일반석앉았다고 욕할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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