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출퇴근한지 삼년 쯤 됐습니다.
대놓고 진상인 사람들도 있지만
짜잘하게 짜증나는 것들도 많네요...
1. 출퇴근 시간때, 딱 봐도 그냥 정말 노인 이신분들.
노약자석 비었는데 일반 자리에 앉아있을때.
본인이 노약자석 가면 어느 누가되던 출퇴근길 피곤한 노인 아닌 사람 한명이라도 자리에 앉을 수 있는데 말이죠.
2. 좌석 맨끝자리 앉아있는데 거기 기둥에 백팩 맨사람이
기대서 밀어댈때.
기대는것까진 좋아요. 기대면 편하죠. 서있는 자리중에도 좋은 자리인거 알구요. 그런데 봉에 완전 걸터앉아서
그 큰 백팩이 나를 밀어낼때란.....
3. 이어폰 안꽂고 핸드폰, 영상통화, 스피커폰...
왜그러는건가요.....??
그쪽이 뭐보는지 무슨얘기 하는지 전혀 안궁금해요ㅠㅠ
4. 앉아서 계속 꼼지락 꼼지락 거리는 사람.
당연히 사람이니까 움직일수 있죠.
그런데 내 옆에 있으면서 떠나는 순간까지 쉴시간 없이 계속 팔 부딪히고 가방을 열었다 닫았다 몸을 이랬다 저랬다..
뭐 자잘한 것들은 이런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