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써야할지 잘모르겠네요
쉽게 간편하게 쓰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세요
일년넘게만난 앤이있음 나40앤43
결혼하기로함 양가어른 다뵙고 그쪽집에 작은것들 챙기기시작
그남자 이혼남 애둘(중3초6)어머니모심
알고있음 이런결혼하려는 나도 이해가안됨
앤이 첨엔 그렇게말함
엄마가 성격이좀 그래서 결혼을 하더라도 세월지나 엄마가 없을때 하자고 무슨말인지 그땐모름
(자기 동생이 만약에 이런결혼한다면 다리를 분질러서라도 말린다함)(누나들도 첨엔 너무고맙다했음 그러나....)
첨에 친해지려 애들만나고 어머니도만남
너무너무 안스러웠음 애들이 주늑들고 자신감없고 눈치보고 ...
맘이 너무 아팠음 사람하는사람의 애기들이였기에 나름 더잘할려고 노력했음 근데 문제는 앤 어머니였음
멀사드리면 첨엔 고맙다하시곤 그담부턴 당연히 행동함(
할이야긴많으나 이렇게만 표현하겠음)
나랑 어디가서 뭐하는데 밥한번 안삼 문론 그게 서운하진않았음 그때까지만해도.......
근데 문제는 저번달 우리 엄마가 놀러오시면서 시작됨
엄마랑 언니랑 존시간보내고있는데 몇날몇일 전화와서 어디냐고물음 무슨일있냐고 물으니 그냥이라고하심 어버이날 못가니 꽃을 앤 편에 보내며전화드렸음
그날을 말없더니 그담날전화와서 어디냐또물음 (기분무지나빴음 최소한 어머니는 잘쉬시다가셨냐.이런 말한마디없이 )
고향이라했음(간만에 간김에 몇주쉬다오려고계획함)
거기 왜갔냐고하심 쩔~~
그냥넘어갔음 그후로 계속 몇번 전화옴 왜그러시냐고 무슨일이냐고하니 한의원을 가야한다함(내가 한약을 한제 지어드림)
너 시간날때가자며 ...무언의 압박을받음
앤이 전화와서하는말......엄마가 자기보고싶어한다고 ㅎㅎㅎㅎㅇ 계속 언제오냐물어본다함 (그걸 날 보고싶다고 착각함 ㅎㅎㅎㅎ)
일본에서 손님오기로해 집에옴 어찌알았는지 왔는데 왜 전화안하냐고함 (내가 보고하고 다녀야하나?)
몇일뒤 일본손님감 전화했음!
아니나달라 한의원때문에 날그리 기다린거임(그한의원 앤 두째누님도 알고 앤한테 말도한곳임 )왜 굳이 그렇게 급한거면 아들이나 둘째 딸이랑가면되지 나랑왜??
이유를 알게됨 본인입으로 말함 둘째 누님이 엄마 약더먹어야 하지않냐는말에 먹고는십은데 비싸서.....
이말은 곧 아들이랑가면 약값 아들이내고 딸이랑 가면 딸이 내는데 나랑가면 내가내잖아?
느낌적으로 내직감이맞으나 설마 하고 아닐꺼라고 생각했음
그러나 한의원선생님이 왜이리늦었냐고하니 (날가르키며)쟤가 놀러다녀오느라 늦었다고함 쩔~~~~
아들이랑 딸은 어디두고 그리 급한데 왜날??
그걸 병신처럼 엄마가 너보고싶은가봐 했던 앤 도 때리고싶었음
그일로 앤 어머니 미워지기시작(울엄마랑 언니가 뭐라고했음 자꾸전화와서 심부름꾼시키듯이 날대한다고 언니가말함)
그걸로 그동안 말안하고 나만 느끼고 있었던 것들을 앤에게 다토해냄!!(너무 많은데 너무길어질까 안씀)
알고보니 앤 고부갈등으로 이혼했음 그래서 당신이 내편만되어주면 잘살수있으니 정신차리라고 한번경험했으니 이번에 정말 정신차려서 살아보라는 말도 하고 두번이혼안하고싶으면 당신이 중심잘서야한다고 도 내가 가르처줌~!!가르치다니~!!
알고보니앤 또 자기엄마랑 자기여자가 이런문제가있으면 어쩌지하고 트라우마가 생겼다함 그리고 이혼이후에 알고보니 스트레스로 이것저것 병도생겼더것임
그길로 한참싸우다 결론은 결혼중단!!
합의봄(참고로 그동안 정말 자잘하게 생각없이 말해 기분나뿐것들 무지많았음 둘째누나라는 분도 날 질투함 ㅎㅎㅎㅎ 그게 한꺼번에 저일로터진겜)
그리고 3주뒤 아이고 임신사실 확인.......
운명이다 생각하고 둘이 좋으면서도 걱정하고 이남자를 믿고갈수있을까 걱정했음!
이왕 이래된거 마음 다시 다잡음~!!근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몇달전부터 이미자 콘서트를 보여드린다 약속해서 맘에 안내키지만 셋이갔음 앤이 커피가질러간사이 임신 얼마나 물어봄
8주됐다말함 나름 분위기 풀려고 내가 왜요 ?걱정되세요?(노산이라...)라고하니 (지금도 잠을 못잠 그생각만하면)
니가 니자식낳는데 내가 왜걱정하는데
내가 니자식 키워줄것도 아닌데 먼걱정을하는데
머리가 순간 삐~~~~~하면서 모든게 정지됨 화도안남
자기 자식의 자식을 자긴 여자한테 제게 할말임?
콘서트 좋았음 갑자기 내칭찬시작
며느리를 잘봤느니 복이많다느니~~~뭐라고했지만 아무것도 안들림 그냥 웃었음 애기는 죄가없으니 .....
몇일뒤 그걸 앤에게 화안내고 조용히 말함 아무말도못하길래
하~쪽팔리겠다 생각했음 입장봐꿔서 내엄마가 내앤한테 그런비슷한말하면 난 무지 미안하고 쪽팔렸을것같음
아마도그랬을꺼라생각하고 몇일지남
오늘 조용히말함
어머니랑 못살겠다고 결혼하면 분가하자고
배불러 애들밥에 엄마삼시세끼 못챙길거같다
스트래스로 애기잘못되면어쩌냐 이런저런말함
(전에 분가문제는 얘기몇번씩했음)
나보고 이기적이라함
또한번 머리 삐~~~~~~~
우리가 분가하면 자기엄마 꼴이 뭐가되냐고함
그래서 내보내지말고 우리가 나가자고하는거라니까
그거랑 그거가 뭐가 다르냐고함
(애기낳으면 첫째랑 둘째랑 같이자라야 형제애가 돈독해 지는데
우리가 나가살면 그애가 없어진데ㅎㅎㅎㅎㅎㅎㅎㅎ
변명이라고 하냐?)
내새끼 살리려고 나가살자는데 당신자식임신한사람한데 당신어머니가 한말이있는데 그걸듣고도 나보고 이기적이라고???
(나좀 이기적이면 안되는거임?)
당신이 더이기적아니냐고 이애가 셋째라 정이 안가는거냐고 첫째애라면 이상황자체가 있을일이아니겠지 라고말함
첫째라면 지금 이런것도 고민안하겠지 이기적???
당신이 이기적인거지 그렇게 이혼했으면서 또이런문제로 당신은 당신어머니 끼고살고있네 평생살라하고
막장까지갔음!!!!
너무 두서없이 큰일두개만적어서 제가 예민한사람처럼 보일지모르나 아이고 쓸려면 너무길어서요 한번지우고 줄이고 줄여서 썼네요 그러니 내용이이리되네요
저 정말 이기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