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질문인거 압니다
남편과 이혼하니마니 지겨워서 이사람에 대한 변화가능성이 있는지 용하다는 점집 네다섯군데를 가봤어요
그정도로 제가 우유부단 결단력이없는 멍청한머리입니다 거기서도 진짜 인연아니라고하면 마음접을때 편할것같아서...
금방 신들어온사람도 만나봤고 하나같이
이상한집구석에서 이상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태어난남자라고 신도 화내신다고 진짜 답없다고 어떻게 살았냐고 난리법석
일반적인 인간이 아니라고
어서하루빨리 정리를 해야 니가 산다고
시댁도 항상 삶이 돈돈거리는데
그게 가게에 손님이 오면 저거 이십만원짜리왔다
삼만원짜리 인간은 반찬다떨어졌다해야겠다
블로그광고겸 오는 것들 꼭 돈안되게 바쁠때온다고
즈그가족 다데리고온다고 돈도없는것들 ㅉㅉㅉ
물도 갖다주지마라하고
저는 그런말하면 너무하신다고 저사람도 나중에 고객되고 다시찾게 만들어야죠 이럼 한다는말이
됐어 어차피 쟤들말고도 온다고
머 평생 가게할것도아니고 머리아프게 신경쓰이게하지말라고함
그정도로 인간아님
그런사람들 가족애도 있을까요 남편도 무서운게
조만간 친정외할머니생신이라고 가족들 다모인다고하면
일반적인 사람이면 몇시 약속장소인지묻는데
한다는소리가
이야 그때 돈좀벌겠는데 이러길래
그게 뭔소리냐고했더니 아들래미 느그처가쪽 가족들많으니 만원씩만찔러줘도 그게 다 돈이라고
그거듣고 소름돋았어요 외할머니 용돈드릴 생각이아니라 지가 받을생각하고
결국은 처가모임에 안왔어요 불편한자리 싫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