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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호텔 더 디*이너스 후기 (똥즈려밟고옴)

너짤 |2016.06.17 13:56
조회 326 |추천 0

총평 : 상식이하의 총지배인 + 쓰레기보다 못한 서비스 + 생각없는 직원 + 더러운 환경


합정과 홍대 사이에 위치한 호텔 더 X자이너스

이름도 있고, 방값도 비싸서 아, 괜찮은 곳인 가 보다 하고 예약하고 갔더랬지


11층 입실했는데 침구상태가 영....

그래서 프론트에 전화를 해서 커버를 바꿔달라고 부탁을 하고 저녁을 먹고 놀다가 들어왔다.

그런데 침구가 그대로네?

프론트로 전화를 했다

죄송하다 말한마디 없이 


"청소팀에서 헷갈렸나보네요 보낼께요~

시트를 갈수가 없어요 지금 시트를 갈면 먼지도 나서 밖에 나가있어야되니까 그냥 배게만 바꿔드릴께요~"


기다렸지만 안와서 방을 바꿔달라고 다시 전화를 했다.


"제가 올라가겠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확인하고 처리해드릴께요"


얘네는 고객이고 나발이고 없다.

직원이라는 놈은 와서 옆방으로 바꿔드릴께요 하고 침구상태 확인도 없이 옆방에 키를 꽂아두고

우리가 있는 방 키를 뽑아서 사라졌다.


어둠속에서 내 짐 챙겨서 옆방으로 옮겼는데 

침대 커버 밑에는 여자 머리카락에 여전히 더러운 배게와 때묻은 이불

james_special-32 

너무너무 화가나서 프론트에 전화해서 

옮겨서 이쪽은 어떠한지 사람이 옮겨가는 곳이 이쪽방이 맞는지 안내를 해주던가 키만 꽂고 쌩하니 사라지는 서비스는 뭔 정신이냐며

호텔 이름 달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 이럴 꺼면 모텔을 갔지 내가 왜 호텔을 찾아왔겠냐라고 했더니

 전화를 받은 여자 직원분은 죄송하다면서 확인하고 바로 연락드릴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다.

이 여자분께서 일처리를 해주셔다면 이정도로 화가 나지 않았을테지.


잠시후에 또 다른 남자가 올라왔다.

신발장 앞에 삐딱하게 서서 

"16층으로 바꿔드릴께요 마지막이에요 더이상 방이 없어요. 16층 좋아요 꼭대기라서 그쪽으로 가세요"


침구상태도 안보냐고 뭐가 맘에 드는지 안듣냐고 그냥 방만 바꿔주면 되냐고 했더니 신발 신은 발로 떡떡 걸어와서

뭐가 맘에 안드시는데요? 16층은 좋으실꺼에요 가세요

그리고 키를 주고 또 쌩하니 그는 사라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가난게 아니라 이거는 열이 받다못해서 빡이 칠대로 쳐서 카드키랑 내 짐 가지고 내려갔다 1층 프론트로

그리고 카드 주면서 나 여기서 못자겠다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아까 16층 키를 가지고 온 남자가 이쪽에서 얘기하시죠 하면서 

엘르베이터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상구 계단문을 열고 지하1층으로 데리고 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앉으세요 하더니 명함을 준다 봤는데 총지배인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호텔은 누가 총지배인을 뽑는지 뒷골목 양아ch같은 분을 데리고 와서 총지배인자리에 앉쳤는지


긴말 필요없고 환불해달랬더니

16층 좋을텐데 왜 그냥 주무시지 그러냐면서 환불은 안된다고

환불하고 싶으면 민사소송하셔야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사소송하던가 소비자보호원에 신고를 해서 환불 받으시라면서 그거 빼고는 안된다면서


내가 갑질을 하고자 해서 이러는게 아니라 나는 고객이다

고객을 대하는 태도나 표정이나 말투가 이게 정상이냐고

내가 처음부터 화가 났었냐 좋게 커버 교환을 부탁드렸고, 그게 안되있어서 방교환을 부탁드린거고

방 더러운거 이해할수있는데 이 서비스도 이해를 해야되냐고

사람이 방안에 있는데 카드키 뽑아가는 직원이나 총지배인이라는 분은 소송얘기나 하고 정말 할말이 없다고 했더니


아이고, 그 얘기는 제가 몰랐네요 알았으면 그렇게 나가지 않았을텐데...


???????????????????

알았으면 죄송하단 말을 했을껀가?

우리가 짐 정리할때까지 카드키를 안뽑았으면 이렇게 행동해도 되는거고

카드기를 뽑아갔으면 이렇게 대우를 안했을껀가보다

라고 했더니


그냥 또 16층에서 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네는 해줄수 있는게 없대

정말 ㅆ욕이 입앞에 까지 튀어 나왔다

너무 자존심상하고 짜증났는데 방법이 없어서 올라갔다 더럽고 치사해서 그냥 올라가긴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다.

하루살이 날아다녀 죽은 벌레 시체에, 욕조에 붙어있는 털은 뭐죠?

청소팀이 앞이 잘 안보이시나 봅니다.

moon_special-17 

ㅋ.......

처음 방에서 화장품 범벅인 베개커버와 머리카락이 나뒹굴던 이불 시트만 교체해줬어도 이렇게 까지 기분 나쁠일은 아니었는데

몇시간이 지나도록 교체 해주지도 않는 서비스

방 옮겨주겠다며 키 뽑아서 사라진 직원이나

방 옮겨줬는데도 뭐가 또 맘에 안드냐며 기분나빠하는 우리를 진상취급하는 총지배인이나


환불대신 16층 좋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면서 선심쓰면서 옮겨주셨는데 냉장고 안에 녹차티백보고 아주 깜!짝! 놀랐습니다^^

전망 좋다고 비싼방으로 옮겨준다더니 방안에 날아다니는 날파리에 욕조에 붙어있는 털들과 침실 바닥으로 물이 새는 화장실은 정말 최고였네요


총지배인님, 비싼 방에 날아다니는 날파리랑 서비스상품 유통기한도 신경쫌써야되겠어요^^


 


와 정말 언블리버블

다시는 상종못할 사람을 만나고 왔다


겉만 번지르르하면 뭐하나 서비스 상태가 개똥쓰레기만도 못한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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