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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비타민을 ㅋㄷ껍질로 오해함ㅋㅋㅋㅋㅋ

ㅅㅅㅅ |2016.06.17 15:35
조회 79,834 |추천 134
너네 혹시 솔x씨 비타민 알아? 하나하나 비닐에 포장되어 있는거

나 어제 그거 학교친구한테 하나 받아서 먹고 껍질을 내방 휴지통에 넣었는데 오늘 나 학교에서 오자마자 엄마가 진지하게 할 얘기가 있다면서 안방으로 부르더니 그거 들고와서 이거 뭐냐고 진지하게 물어보심 ㅡㅡ

벙쪄서 엄마 그거 비타민이라고 그러고 못믿는 엄마한테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다 보여드렸더니 그제서야 믿으시면서 내가 책임 못질일 하고 다니는줄 알았다곸ㅋㅋㅋㅋ

우리엄마 진짜 남친만 있다고 하면 진짜 어찌나 그쪽으로 신경을 쓰시는지 너무 티나서 민망할정도야

갑자기 둘이서 밥먹다가 남자친구랑 키스는 했냐 이런것도 물어보셔서 체할뻔한적도 있엇는데

다른부모님들도 연애하면 다 그렇게 좀 과하게 신경쓰고 그러셔??

 


추천수134
반대수15
베플|2016.06.17 17:36
나도 그럼.. 엄마가 남자는 그나이때 꼬추잘선다면서 몸조심하라고그럼
베플ㅇㅇ|2016.06.17 15:41
그래서 난 비밀로해..
베플ㅜㅜㅠ|2016.06.17 18:02
나 18살이고 집앞에서 키스를 했는데 엄마가 봤어 그런데 엄마는 적잖이 충격이었는지 무슨;;; 통금시간을 만들겠다고 하고 난리가 났어.... 남자친구 있는거 모르셨는데 번호 알려달라고 가만 안둔다고 하시고 내가 알던 엄마가 맞나 싶을정도로 흥분상태야 나도 이게 어제일이라 아직 해결이 안된상탠데 오늘 당장 집에가면 어떡하지싶어 ㅠㅠㅠㅠ어쩌지
찬반ㅉㅉ|2016.06.17 23:04 전체보기
우리나라 엄마들은 왜 딸이 연애한다고하면 연애랑 진도 성생활에 그렇게 간섭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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