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그거 학교친구한테 하나 받아서 먹고 껍질을 내방 휴지통에 넣었는데 오늘 나 학교에서 오자마자 엄마가 진지하게 할 얘기가 있다면서 안방으로 부르더니 그거 들고와서 이거 뭐냐고 진지하게 물어보심 ㅡㅡ
벙쪄서 엄마 그거 비타민이라고 그러고 못믿는 엄마한테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다 보여드렸더니 그제서야 믿으시면서 내가 책임 못질일 하고 다니는줄 알았다곸ㅋㅋㅋㅋ
우리엄마 진짜 남친만 있다고 하면 진짜 어찌나 그쪽으로 신경을 쓰시는지 너무 티나서 민망할정도야
갑자기 둘이서 밥먹다가 남자친구랑 키스는 했냐 이런것도 물어보셔서 체할뻔한적도 있엇는데
다른부모님들도 연애하면 다 그렇게 좀 과하게 신경쓰고 그러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