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시간때 나무토막으로 목공품만드는 실습을 하거든그래서 짝남은 나무자르고 나는 사포질 조카 열심히 하는데 사포질하면 나무가루(?)가 막 휘날리잖아...그것땜에 내 교복치마 완전 더러워졌는데 걔가 자기 잠바 벗어서 덮어주면서 어짜피 오늘 빨을거라서 치마 더러워지면뭐하니깐 덮어놓고 있어 이러면서 가는데 너무 설렜어ㅠㅠㅠㅠㅠ 그리고 내가 못질하고 싶다고 해서 망치 들고쾅쾅하고 있는데 걔가 내가 몇번 내 손 치니깐 장갑 벗어주면서 이거 써 하면서 무심코 건네주는데 설레죽을뻔;;이런 사소한거에 설레는 내가 한심하다ㅠㅠㅠ
너네도 설레는 일화 공유하고 가!! 대리만족좀 하게ㅠㅠㅠ